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7제15회

개인대상 실천모델해결중심모델

20.다음 사례에서 사회복지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딸이 말을 하면 엄마가 나서서 설명하며 대변하는 일이 반복될 때, 사회복지사가 딸을 보면서 “엄마가 대변인이시네요. 이것에 대해서 딸이 설명해보겠어요?”라고 하면서 딸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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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복지실천기술론 20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경계 만들기를 묻는다. 어머니가 딸의 말을 대신하는 것은 두 사람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 자리이며, 사회복지사는 각자 자기 몫의 말을 하게 해 그 경계를 다시 세운다.

  1. 추적하기

    정답: X

    추적하기는 가족이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 흐름에 합류하는 기법이다. 사례는 따라간 것이 아니라 오가던 흐름을 끊고 자리를 다시 잡아 주었다.

  2. 경계만들기

    정답: O

    옳다. 미누친의 경계 만들기는 밀착된 하위체계는 떼어 놓고 유리된 하위체계는 이어 준다. 어머니가 딸을 대변하는 것은 두 사람의 경계가 무너진 밀착의 모습이므로, 딸이 직접 말하게 해 어머니와 딸 사이에 제 몫의 선을 다시 긋는 개입이다.

  3. 치료적 삼각관계

    정답: X

    치료적 삼각관계는 치료자가 갈등하는 두 사람 사이에 잠시 끼어들어 완충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례는 끼어들어 중재한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자기 자리를 돌려주었다.

  4. 대처질문

    정답: X

    대처질문은 해결중심모델에서 「그 힘든 상황을 어떻게 견뎌 오셨나요」로 이미 지닌 힘을 찾아내는 질문이다. 사례에는 그런 질문이 없다.

  5. 재명명

    정답: X

    재명명은 같은 행동에 다른 뜻을 붙이는 것이다. 「대변인이시네요」라는 말이 그렇게 들릴 수 있으나, 사회복지사가 실제로 한 것은 딸에게 발언권을 돌려주는 구조의 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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