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7제15회

개인대상 실천모델정신역동·심리사회모델

1.정신역동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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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복지실천기술론 1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신역동모델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통찰이다 — 이 모델은 처방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에 묻힌 것을 의식으로 끌어올려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

  1. 심리적 결정론에 근거한다.

    정답: X

    심리적 결정론은 지금의 행동에도 반드시 그럴 만한 심리적 원인이 있다고 보는 전제다. 우연이나 실언조차 무의식의 표현으로 읽는 것이 이 모델의 출발점이며, 그래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

  2. 발달단계상의 고착과 퇴행을 고려한다.

    정답: X

    어느 단계에서 욕구가 지나치게 채워지거나 좌절되면 그 자리에 머무는 고착이 생기고, 힘든 일을 만나면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퇴행이 나타난다. 지금의 어려움을 발달단계와 이어 읽는 것이 이 모델의 방식이다.

  3. 성장의지가 높은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이다.

    정답: X

    자기를 들여다보고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나는 모델이므로, 그 과정을 견딜 힘과 나아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반대로 당장의 위기나 생존 문제가 급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4. 통찰보다는 치료적 처방제공에 초점을 둔다.

    정답: O

    통찰이 이 모델의 핵심이다. 사회복지사가 답을 처방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유연상·꿈 분석·전이 해석·훈습을 통해 무의식에 있던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게 한다. 처방을 주는 쪽은 오히려 행동수정이나 과제중심모델의 방식이다.

  5.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에 발생하는 불안과 긴장 해소를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정답: X

    원초아의 충동과 초자아의 금지가 부딪히면 자아가 불안을 느끼고, 그 불안을 견디려고 억압·투사·합리화 같은 방어기제를 쓴다. 방어기제 자체가 병이 아니라 지나치게 굳어졌을 때 문제가 된다는 것이 이 모델의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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