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3제21회

정신역동이론에릭슨

5.에릭슨(E. Erikson)의 이론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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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5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에릭슨의 단계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학령기(아동기)의 위기다 — 자율성 대 수치심은 그보다 훨씬 앞인 유아기(1~3세)의 것이고, 학령기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다.

  1. 개인의 성격은 전 생애를 통하여 발달한다.

    정답: X

    에릭슨이 프로이트를 넘어선 지점이다. 프로이트가 성격이 5~6세에 굳어진다고 본 반면, 에릭슨은 여덟 단계로 늘려 노년까지 성격이 계속 만들어진다고 보았다.

  2. 청소년기의 주요 발달과업은 자아정체감 형성이다.

    정답: X

    5단계 청소년기의 과업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제 답을 마련하는 일이며, 못 이루면 어느 역할에도 자기를 놓지 못하는 역할혼미에 빠진다. 마샤가 이 정체감을 네 유형으로 나눈 것도 이 단계를 재기 위해서다.

  3. 각 단계의 발달은 이전 단계의 발달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정답: X

    점성원리다. 각 단계는 앞 단계 위에 정해진 순서로 쌓이므로 앞 단계의 미해결이 뒤 단계에 그대로 실려 간다. 에릭슨이 태아의 기관 형성에서 빌려 온 말이며, 그래서 어느 단계도 건너뛸 수 없다.

  4. 성격발달에 있어서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답: X

    에릭슨을 「심리사회적」이라 부르는 까닭이다. 프로이트가 개인 안의 충동을 본 자리에서 에릭슨은 개인과 사회가 맞닿는 지점을 보았고, 그래서 각 단계의 위기가 늘 「나와 남」의 관계로 표현된다.

  5. 학령기(아동기)는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겪는다.

    정답: O

    단계가 어긋났다.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은 유아기(1~3세)의 위기다. 학령기(아동기, 6~12세)의 위기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며, 그 사이에 학령전기의 주도성 대 죄책감이 놓인다 — 두 단계나 건너뛴 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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