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발달과 생애주기청년기·중년기

23.중년기(성인중기, 40-64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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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3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중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학자 이름이다 — 에너지가 안으로 돌아서며 개성화를 겪는다고 본 사람은 아들러가 아니라 융이다.

  1. 에릭슨(E. Erikson)의 생산성 대 침체성(generativity vs stagnation)의 단계에 해당된다.

    정답: X

    에릭슨의 7단계다. 다음 세대를 키우고 무언가를 남기는 일이 이 시기의 과업이며, 막히면 제자리에 머무는 침체에 빠진다. 위기를 넘으면 얻는 덕목이 돌봄(care)이다.

  2. 아들러(A. Adler)는 외부에 쏟았던 에너지를 자기 내부로 돌리며 개성화과정을 경험한다고 본다.

    정답: O

    학자가 바뀌었다. 외부로 향하던 힘이 안으로 돌아서며 개성화를 겪는다고 본 사람은 융이다. 아들러의 열쇳말은 열등감·우월 추구·생활양식·사회적 관심이며, 중년기를 따로 다루지 않았다.

  3. 결정성 지능은 계속 증가하지만 유동성 지능은 감소한다고 본다.

    정답: X

    카텔과 혼의 구분이 맞다. 살면서 쌓은 지식·어휘·판단인 결정성 지능은 계속 자라고, 처음 보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 유동성 지능은 청년기 이후 떨어진다.

  4. 성인병 같은 다양한 신체적 질환이 많이 나타나고 갱년기를 경험한다.

    정답: X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늘기 시작하고, 여성은 폐경을 중심으로 남성도 서서히 갱년기를 겪는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자각이 이 시기 심리적 흔들림의 큰 몫을 차지한다.

  5.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되는 호르몬의 변화과정을 겪는다.

    정답: X

    두 호르몬이 모두 줄어든다. 여성은 폐경과 함께 에스트로겐이 빠르게 줄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줄어든다 — 방향이 같다는 점이 이 대목의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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