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8제16회

정신역동이론아들러

8.아들러(A. Adler)의 개인심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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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간행동과 사회환경 8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아들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열등감의 구실이다 — 아들러에게 열등감은 의지를 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밀고 가는 힘이다.

  1. 열등감은 보다 나은 자기완성의 의지를 약화시키는 요소이다.

    정답: O

    방향이 거꾸로다. 아들러는 열등감을 병으로 보지 않았다. 누구나 작고 약한 존재로 태어나므로 열등감은 보편적이며, 그것을 메우려는 보상 노력이 오히려 자기완성을 밀고 간다고 보았다. 다만 그것이 지나치게 커져 주저앉으면 열등 콤플렉스가 된다는 단서가 붙는다.

  2. 인간은 우월성을 추구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

    정답: X

    우월 추구는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자기보다 나아지려는 힘이다. 아들러는 이것을 누구나 타고나는 동기로 보았고, 그것이 열등감과 짝을 이뤄 사람을 앞으로 밀고 간다고 했다.

  3. 사회적 관심은 가족관계 및 아동기 경험의 맥락에서 발달한다.

    정답: X

    사회적 관심의 잠재력은 타고나지만 그것이 자라는 자리는 가족이다. 어릴 때 가족 안에서 겪은 것이 남을 헤아리는 힘의 바탕이 되며, 그래서 아들러는 부모교육을 실천의 한 갈래로 삼았다.

  4. 인간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해갈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정답: X

    창조적 자기다. 같은 유전과 환경을 받아도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지는 그 사람이 정한다는 뜻이며, 아들러의 사람이 조건의 산물이 아닌 까닭이다. 프로이트의 결정론과 갈라서는 자리이기도 하다.

  5. 출생순위, 가족의 크기 등은 개인의 성격발달과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 X

    몇째로 태어났는가, 형제가 몇인가가 가족 안의 자리를 정하고 그것이 생활양식을 빚는다. 다만 아들러가 본 것은 순번 자체가 아니라 그 자리를 아이가 어떻게 겪었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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