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 2024제22회

지역사회복지의 역사한국

3.우리나라의 지역사회복지 역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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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지역사회복지론 3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우리 역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오가통이다 — 조선시대부터 있던 제도로, 일제강점기의 것이 아니다.

  1. 향약은 주민 교화 등을 목적으로 한 지식인 간의 자치적인 협동조직이다.

    정답: X

    향약은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마을 단위로 만든 자치적 협동조직으로, 덕업상권·과실상규·예속상교·환난상휼의 네 강령을 두었다. 주민을 교화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기능을 함께 지녔다.

  2. 오가통 제도는 일제강점기 최초의 인보제도이다.

    정답: O

    일제강점기의 것이 아니다. 오가통(오가작통)은 다섯 집을 한 통으로 묶어 서로 살피고 돕게 한 제도로 조선시대부터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인보제도로 꼽힌다. 일제가 이를 통제의 수단으로 이용하기는 했으나 「일제강점기 최초의 인보제도」라는 서술은 시기를 잘못 짚었다.

  3. 메리 놀스(M. Knowles)에 의해 반열방이 설립되었다.

    정답: X

    반열방은 1906년 원산에서 미국 감리교 선교사 메리 놀스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인보관이다. 여성을 위한 교육과 계몽에서 시작해 뒤이은 인보관들의 본이 되었다.

  4. 태화여자관은 메리 마이어스(M. D. Myers)에 의해 설립되었다.

    정답: X

    태화여자관은 1921년 감리교 선교사 메리 마이어스가 서울에 세운 인보관으로, 오늘의 태화복지재단으로 이어진다. 우리나라 사회복지관의 뿌리로 꼽힌다.

  5. 농촌 새마을운동에서 도시 새마을운동으로 확대되었다.

    정답: X

    1970년 농촌에서 시작한 새마을운동은 1974년 무렵부터 도시로 넓어져 공장새마을운동과 도시새마을운동으로 이어졌다. 농촌에서 도시로 번져 간 방향이 이 서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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