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론

관료제와 탈관료제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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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와 탈관료제는 베버(Weber)의 근대관료제 모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탈관료제(애드호크라시) 조직을 대비해서 다룹니다. 베버의 관료제는 법과 규칙에 근거한 지배(legal authority)를 정당성의 근거로 삼으며, 계층제·분업·문서주의·비인격적 관계를 특징으로 합니다.
베버 관료제의 순기능(예측가능성, 몰인격성에 따른 공평성)과 역기능(형식주의, 목표대치, 훈련된 무능)을 짝으로 정리하고, 애드호크라시의 대표 형태(태스크포스, 프로젝트팀, 매트릭스조직)를 확인하세요.
  1. 베버의 근대관료제 특징 — 계층제(hierarchy), 명확한 분업, 법규에 의한 지배, 문서주의, 비인격적(impersonal) 몰인격성, 전문성에 기초한 임용을 특징으로 하며, 정당성의 근거는 합법적 권위(legal-rational authority)입니다.
  2. 관료제의 역기능(병리현상) — 동조과잉(목표보다 수단인 규칙을 절대시하는 목표대치), 형식주의(번문욕례, red tape), 훈련된 무능(전문화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력 저하), 할거주의(부서 이기주의)가 대표적입니다.
  3. 애드호크라시(adhocracy) — 관료제의 경직성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임시적·유기적·동태적 조직으로, 낮은 복잡성·공식화·집권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태스크포스, 프로젝트팀, 매트릭스 조직이 대표적 형태입니다.
  4. 탈관료제 모형 — 미래에는 관료제 대신 팀제, 학습조직, 네트워크조직처럼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형태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1. ① '베버의 관료제는 카리스마적 권위를 정당성의 근거로 삼는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근대관료제의 정당성 근거는 '합법적 권위'입니다(카리스마적 권위는 별개의 지배유형). ② '애드호크라시는 관료제보다 공식화·집권화 수준이 높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애드호크라시는 관료제보다 공식화·집권화 수준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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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법칙(Parkinson's law)

파킨슨 법칙(Parkinson's law): 공무원 수는 업무량과 무관하게 일정 비율로 증가한다는 법칙. 부하를 늘리려는 관료의 속성을 비판하였다.

2025년 국가직 12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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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원리(Peter's principle)

피터의 원리(Peter's principle): 각 계층에서 유능한 자가 승진하다 보면 결국 자신의 무능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하여, 관료제 대부분이 무능력자로 채워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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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무능(trained incapacity)

훈련된 무능(trained incapacity): 베블런(Veblen)이 제시한 개념. 전문적 훈련으로 인해 특정 방식에만 익숙해져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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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성립의 배경은 봉건적 지배체제의 확립이다.

베버의 관료제는 봉건적 지배체제의 '붕괴'와 근대적 합리화 과정에서 성립한 것이다. 봉건적 지배체제의 '확립'이 배경이라는 진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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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의 권한과 임무는 문서화된 법규로 규정된다.

직위의 권한과 임무가 문서화된 법규로 규정된다(문서주의)는 진술은 옳다.

2023년 국가직 2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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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정형화된 정책대상집단

일선관료는 다양하고 복잡하며 비정형화된 대상집단을 상대한다. '단순하고 정형화된 정책대상집단'은 일선관료의 업무환경 특징이 아니다.

2022년 국가직 14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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