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탄력성 계산은 언제나 「무엇의 변화율을 무엇의 변화율로 나누는가」를 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나누는 쪽이 자기 값이면 가격탄력성, 다른 재화의 값이면 교차탄력성이고, 그 부호가 두 재화의 관계를 알려 준다.
이해하기
탄력성 계산은 결국 '변화율끼리의 비율'이라는 한 가지 틀로 통일되므로, 분자·분모에 어떤 변화율이 들어가는지만 정확히 넣으면 대부분의 계산 문제를 풀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가격탄력성 = 수요량변화율 ÷ 가격변화율.
- 교차탄력성 = 다른 재화의 수요량변화율 ÷ 해당 재화의 가격변화율이며, 소득탄력성 = 수요량변화율 ÷ 소득변화율이다.
- 교차탄력성이 양(+)이면 대체재, 음(-)이면 보완재 관계로 판정한다.
- 가격·소득·다른 재화의 가격이 동시에 변하는 경우, 전체 수요량변화율은 가격효과(가격탄력성×가격변화율)와 소득효과(소득탄력성×소득변화율), 교차효과(교차탄력성×다른 재화 가격변화율)를 모두 더해서 구한다.
한 줄 예시
시험 함정
- 교차탄력성 계산 시 분자·분모에 들어가는 재화를 바꿔 넣는 실수가 잦다 — '다른 재화의 수요량 변화'를 분자에, '기준 재화의 가격 변화'를 분모에 넣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