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6제24회

발달과 생애주기태아기·영아기

20.영아기(0-2세)의 발달 특성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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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0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영아기(0~2세)의 특성을 묻는다. 이 시기의 인지적 성취는 피아제의 대상영속성이고, 프로이트로는 구강기, 에릭슨으로는 신뢰 대 불신이다. 다른 시기의 이름을 끌어와 섞는 것이 이 문제의 수법이다.

  1. 영아의 골격은 성인보다 크기는 작지만, 숫자는 같으며 단단하다.

    정답: X

    뼈의 수는 성인보다 많고, 단단하지도 않다. 신생아의 뼈는 약 300개이고 자라면서 서로 붙어 성인의 206개가 된다 — 크면서 뼈가 늘어난다고 여기기 쉬운데 방향이 반대다. 게다가 상당 부분이 아직 연골이라 물러서 목을 가누기 전에는 머리를 받쳐야 한다.

  2. 영아기에는 대상영속성(object permanence)이 형성된다.

    정답: O

    대상영속성은 눈에서 사라져도 그것이 계속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으로, 피아제의 감각운동기(0~2세) 후반에 자리 잡는다. 이불로 가린 장난감을 찾아내는 행동이 그 신호이며, 까꿍놀이가 재미있어지는 것도 이때다.

  3. 영아기의 성장발육은 머리에서 다리로, 팔다리와 같은 하위부위에서 몸통부위로 진행한다.

    정답: X

    방향 하나가 거꾸로다. 머리에서 다리로 가는 것은 맞지만, 그 다음은 몸통(중심)에서 팔다리(말초)로 간다. 지문은 「하위부위에서 몸통부위로」라 해 중심과 말초를 맞바꿔 놓았다.

  4. 가장 발달이 빠른 시기로, 뇌는 생후 6개월에는 성인의 50%, 두 살이 되면 80%까지 발달한다.

    정답: X

    숫자가 통설과 어긋난다. 뇌 무게는 출생 시 성인의 약 25%, 생후 6개월에 약 50%, 만 두 살에 약 75%에 이르는 것이 널리 쓰이는 수치다 — 「6개월에 50%」는 맞지만 「두 살에 80%」는 통설보다 높게 적혔다. 앞부분의 「가장 발달이 빠른 시기」도 다툼이 있다 — 출생 뒤로만 보면 영아기가 맞지만 태내기를 넣으면 그쪽이 더 빠르다. 어느 쪽으로 읽든 이 문항의 답은 대상영속성을 말한 ②다.

  5. 프로이트(S. Freud)는 이 시기를 자신의 성기에 관심을 가지는 남근기라고 하였다.

    정답: X

    프로이트가 0~1세를 부른 이름은 구강기로, 빨고 삼키는 입이 쾌락의 중심인 시기다. 성기에 관심을 갖는 남근기는 3~6세이며 오이디푸스 갈등이 그 시기에 놓인다. 시기 이름을 두 단계 건너뛰어 붙인 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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