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5제23회

행동·인지이론스키너·행동주의

6.스키너(B. Skinner)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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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강화와 벌을 가르는 자리다. 강화는 정적이든 부적이든 행동을 늘리고, 벌은 정적이든 부적이든 행동을 줄인다. 「부적」이라는 말이 「나쁜」으로 읽히는 것이 이 문제의 함정이다.

  1. 부적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킨다.

    정답: O

    부적강화도 강화이므로 행동을 늘린다. 「부적(negative)」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를 없앤다는 뜻이다. 잔소리를 멈춰 주어 공부하는 행동이 늘어나는 것이 부적강화다. 행동을 줄이는 것은 벌이며, 좋아하는 것을 빼앗는 쪽이 부적 처벌이다.

  2. 가변비율(variable-ratio)계획이 강화계획 중에서 반응률이 가장 높다.

    정답: X

    가변비율은 몇 번 만에 강화가 올지 알 수 없으므로 계속 반응하게 만든다. 네 가지 강화계획 가운데 반응률이 가장 높고 소거에도 가장 강하며, 도박이 끊기 어려운 까닭으로 흔히 든다.

  3. 인간행동은 내적 충동보다는 외적 자극에 반응하여 나타난다.

    정답: X

    스키너는 행동의 원인을 마음속이 아니라 바깥에서 찾았다. 그래서 내적 충동이나 무의식 대신 선행자극과 뒤따르는 결과로 행동을 설명한다.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않고 「검은 상자」로 둔 것이 행동주의의 방법론적 태도다.

  4. 고정간격(fixed-interval)계획은 정해진 시간 간격이 지난 후 강화를 주는 것이다.

    정답: X

    고정간격의 정의가 맞다. 반응을 몇 번 했느냐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이 지난 뒤 처음 나온 반응을 강화한다. 월급이 그 예이며, 강화 직후에 반응이 뚝 떨어지는 특유의 모양을 보인다.

  5. 인간행동은 예측 가능하며 통제할 수 있다.

    정답: X

    행동이 환경에 따라 정해진다면 환경을 알면 예측할 수 있고 환경을 바꾸면 통제할 수 있다. 스키너가 행동수정 기법의 바탕을 놓은 것이 이 전제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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