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5제23회

발달과 생애주기청년기·중년기

22.청년기(20-39세)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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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2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청년기(20~39세)를 묻는다. 오답들이 다른 시기의 이름을 끌어왔다 — 자아통합은 노년기, 전환적 추론은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은 아동기다. 청년기의 위기는 에릭슨의 친밀감 대 고립감이다.

  1. 자아통합이 완성되는 시기로 삶 전체에 대한 평가를 시도한다.

    정답: X

    자아통합은 노년기의 과업이다. 삶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므로 아직 삶을 세워 가는 청년기에 완성될 수 없다. 에릭슨의 8단계 가운데 마지막 자리다.

  2. 전환적 추론이 가능해진다.

    정답: X

    전환적 추론은 전조작기(2~7세)의 미숙한 사고다. 나란히 일어난 두 일을 원인과 결과로 잇는 것이며, 청년기의 성취가 아니라 어린 시절에 거쳐 가는 단계다.

  3. 부모로부터의 독립에 대한 양가감정에서 해방된다.

    정답: X

    「해방된다」가 틀렸다. 청년기는 오히려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는 마음과 기대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는 시기다. 양가감정은 이 시기에 다뤄야 할 과제이지 이미 끝난 일이 아니다.

  4. 피아제(J. Piaget)는 구체적 조작 사고가 발달한다고 보았다.

    정답: X

    구체적 조작 사고는 아동기(7~12세)의 것이다. 청년기는 이미 형식적 조작기를 지나 있으며, 일부 학자는 그보다 나아간 후형식적 사고를 말한다.

  5. 에릭슨(E. Erikson)은 친밀감 대 고립의 심리사회적 위기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정답: O

    에릭슨의 6단계다. 자기 정체감이 선 뒤에야 남과 깊이 섞일 수 있으므로 청소년기 다음에 놓이며, 이 과제를 못 이루면 고립감이 남는다. 결혼·우정·직장에서의 깊은 관계가 모두 여기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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