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9제17회

체계·생태이론생태체계이론

15.생태체계이론이 사회복지실천에 유용한 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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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5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생태체계이론의 쓸모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심리역동적 변화의지다 — 그것은 정신분석의 관심사이고, 생태체계이론은 사람과 환경의 맞물림을 본다.

  1. 전체 체계를 고려하여 문제를 이해한다.

    정답: X

    개인·가족·기관·지역사회·제도를 한 화면에 놓고 본다. 문제를 개인의 결함으로만 좁히지 않는 것이 이 이론의 가장 큰 쓸모이며, 그래서 「사람을 고칠 것인가 환경을 바꿀 것인가」를 함께 저울질할 수 있다.

  2.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 간의 상호교류를 중시한다.

    정답: X

    사회복지사도 클라이언트의 환경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둘 사이에 오가는 것 자체가 개입의 재료가 되며, 관계를 도구로 쓰는 근거가 된다 — 관찰자가 아니라 체계의 일부라는 뜻이다.

  3. 각 체계들로부터 풍부한 정보의 획득이 가능하다.

    정답: X

    여러 체계를 함께 보므로 정보의 출처도 여럿이 된다. 당사자·가족·학교·기관 기록을 맞대어 보는 다면적 사정이 가능해지며,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일을 줄인다.

  4. 환경적 수준에 개입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정답: X

    미시·중간·외·거시체계로 나누어 보면 어느 수준에 손을 대야 하는지가 갈라진다. 개인상담으로 될 일인지 학교와 집을 이을 일인지 제도를 바꿀 일인지가 여기서 정해진다.

  5. 개인의 심리역동적 변화의지 향상에 초점을 둔다.

    정답: O

    정신분석의 관심사다. 심리역동, 곧 마음 안의 힘겨루기를 다루고 통찰로 바꾸려는 것은 프로이트 계열의 접근이다. 생태체계이론은 마음 안이 아니라 사람과 환경이 맞닿은 자리를 보며, 그래서 개인의 변화의지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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