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7제15회

행동·인지이론피아제

9.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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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인간행동과 사회환경 9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피아제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단계 순서의 보편성이다 — 피아제는 순서가 누구에게나 같다고 보았다. 문화와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은 순서가 아니라 도달하는 속도다.

  1. 발달단계의 순서는 문화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정답: O

    정반대다. 피아제는 네 단계의 순서가 누구에게나 같고 건너뛸 수 없다고 보았다. 문화와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순서가 아니라 각 단계에 이르는 시기와 속도이며, 오히려 그가 문화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는 것도 이 보편성 주장 때문이다.

  2. 인지구조는 각 단계마다 사고의 방식이 질적으로 다르다.

    정답: X

    단계마다 사고의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 피아제의 주장이다. 아는 것이 조금씩 늘어나는 양적 변화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틀이 통째로 바뀌는 질적 변화로 보았다.

  3. 인지발달은 동화기제와 조절기제를 활용하여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정답: X

    적응의 두 기제다. 새 정보를 이미 가진 틀에 밀어 넣는 것이 동화, 밀어 넣어지지 않을 때 틀 자체를 고치는 것이 조절이며, 이 둘의 오감이 인지를 밀고 간다.

  4. 상위단계는 바로 하위단계를 기초로 형성되고 하위단계를 통합한다.

    정답: X

    각 단계는 앞 단계를 딛고 서며 앞 단계의 능력을 안에 품는다. 그래서 뒤 단계에 이르렀다고 앞 단계의 사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새 방식이 더해진다.

  5. 각 단계는 내부적으로 일관된 체계를 갖추고 있는 하나의 완전체이다.

    정답: X

    각 단계는 그 나름의 일관된 논리를 갖춘 하나의 완결된 체계다. 아동의 사고를 「모자란 어른의 사고」가 아니라 그 나이 나름의 완결된 방식으로 보는 관점이 여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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