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7년 제15회

정신역동이론융

8.융(C. Jung)의 분석심리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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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8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융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원형의 보편성이다 — 집단무의식은 인류가 함께 물려받은 것이므로 그 원형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일 뿐이다.

  1. ① 자아(ego): 의식과 무의식을 결합시키는 원형적인 심상이며, 의식은 자아에 의해 지배된다.

    정답: X

    의식과 무의식을 결합시키는 원형적 심상은 자기(self)이고, 자아(ego)는 의식의 중심으로 무엇을 의식할지 가려낸다 — 이 시험의 공식 정답은 ④ 하나였다.

  2. ② 페르소나(persona): ‘자아의 가면’이라고 하며 외부와의 적응에서 생긴 기능 콤플렉스이다.

    정답: O

    페르소나는 사회적 역할에 맞춰 내보이는 가면으로, 외부 세계에 적응하며 생긴 기능 콤플렉스다.

  3. ③ 음영/그림자(shadow): 자신이 모르는 무의식적 측면에 있는 부정적인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모순된 행동을 하게 만든다.

    정답: O

    그림자는 자기가 인정하지 않는 무의식의 어두운 면으로, 남에게 투사되거나 모순된 행동으로 튀어나온다.

  4. ④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인류역사를 통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정서적 소인으로 개인마다 그 원형은 다르다.

    정답: X

    집단무의식은 인류가 조상에게서 공통으로 물려받은 층이라 원형은 누구에게나 같고, 개인마다 다른 것은 개인무의식의 콤플렉스다.

  5. ⑤ 개성화(individuation): 자기실현이라고도 하며 모든 콤플렉스와 원형을 끌어들여 성격을 조화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정답: O

    개성화(자기실현)는 의식과 무의식, 여러 원형을 통합해 조화롭고 안정된 성격, 곧 자기에 이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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