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자본 · 충당부채
충당부채ㆍ우발부채ㆍ우발자산 — 세 칸으로 가르는 표
충당부채는 지출의 시기나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로, 과거사건에서 생긴 현재의무가 있고 자원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세 요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우발부채로 주석에 공시하거나, 가능성이 아주 낮으면 공시조차 하지 않는다.
이해하기
가능성이라는 한 축과 측정가능성이라는 다른 축으로 표를 그리면 세 칸이 갈린다. 자산 쪽은 비대칭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부채는 가능성이 높으면 인식하지만 자산은 가능성이 높아도 인식하지 않고 주석에만 적는다. 거의 확실할 때에야 자산이 된다.
핵심 포인트
- 1충당부채 3요건: 현재의무 + 유출 가능성 높음 + 신뢰성 있는 추정
- 2요건이 빠지면 우발부채 주석, 가능성 아주 낮으면 공시 안 함
- 3우발자산은 가능성이 높아도 인식하지 않고 주석에만
- 4다수 항목은 기댓값, 단일 항목은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
- 5변제자산은 충당부채와 상계하지 않는다
- 6미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가 아니다
틀린 표현 바로잡기
✕ 자원 유입 가능성이 높은 우발자산은 자산으로 인식한다.
○ 주석 공시에 그친다. 거의 확실할 때에야 자산으로 인식한다.
✕ 제삼자의 변제가 확실하면 충당부채에서 차감해 순액으로 표시한다.
○ 재무상태표에서는 별도 자산으로 표시하고 상계하지 않는다.
✕ 금액을 추정해야 하는 의무는 부채로 볼 수 없다.
○ 추정이 필요해도 세 요건을 채우면 충당부채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