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19제17회

과학적 방법과 연구윤리과학철학·패러다임

1.실증주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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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조사론 1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실증주의와 먼 것을 고른다. 행위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것은 해석주의(베버의 이해사회학)이며, 실증주의는 밖에서 관찰되는 것을 객관적으로 재려 한다.

  1. 인간행위를 예측할 수 있는 확률적 법칙을 강조한다.

    정답: X

    자연법칙처럼 예외 없는 법칙이 아니라 「대체로 이렇다」는 확률적 법칙을 찾는다. 사람을 다루므로 결정론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실증주의도 인정한다.

  2. 과학과 비과학을 철저히 구분하려 한다.

    정답: X

    검증할 수 있는 것만 과학으로 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형이상학으로 밀어낸다. 이 선 긋기가 실증주의의 출발점이며, 「검증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고 못박은 논리실증주의에서 가장 뚜렷하다.

  3. 관찰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강조한다.

    정답: X

    표본에서 얻은 결과를 모집단으로 넓히는 것이 실증주의 연구의 목적이다. 그래서 대표성 있는 표본과 확률표집이 중요해지며, 한 사례의 깊이보다 여럿에 두루 통하는 것을 찾는다.

  4. 연구결과를 잠정적인 지식으로 간주한다.

    정답: X

    되풀이 검증하며 고쳐 나간다는 태도이므로 지금의 결론도 잠정적이다. 후기실증주의에서 특히 뚜렷하지만 실증주의 전통 안에서도 부정되지 않으며, 반증되면 물러선다는 점에서 독단과 갈린다.

  5. 사회적 행동을 행위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한다.

    정답: O

    해석주의의 관점이다. 그 사람의 자리에 서서 행위에 담긴 뜻을 풀어내려는 것은 베버의 이해(Verstehen)에서 온 해석주의·질적연구의 방식이며, 실증주의는 잴 수 없는 주관적 뜻을 연구 대상에서 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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