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19제17회

실천과정종결과 평가

22.종결단계의 사회복지사 과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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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실천론 22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종결단계의 과업과 먼 것을 고른다. 부정적 감정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정반대다 — 서운함과 버려짐 같은 감정이야말로 종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것이다.

  1. 클라이언트가 이룬 성과를 확인한다.

    정답: X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함께 확인한다. 클라이언트가 자기 힘으로 이룬 것을 눈으로 보게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스스로 해냈다는 확인이 있어야 끝난 뒤에도 그 힘이 이어진다.

  2. 종결에 의한 클라이언트의 상실감에 공감한다.

    정답: X

    믿고 기대던 관계가 끝나는 것이므로 상실감이 따른다. 그 감정을 별것 아닌 것으로 넘기지 않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이제 혼자 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함께 올라오는 자리다.

  3.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전달한다.

    정답: X

    「그 마음 압니다」가 전해져야 클라이언트가 감정을 꺼내 놓는다. 이해하고 있음을 말로 알리는 것까지가 사회복지사의 일이다. 속으로만 알아주면 전해지지 않으므로 말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

  4. 클라이언트의 비언어적 메시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정답: X

    괜찮다고 말하면서 표정이 굳어 있을 수 있다. 말보다 몸이 먼저 드러내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종결을 앞둔 자리에서는 말과 몸이 특히 자주 어긋난다.

  5. 종결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부정적 감정은 다루지 않는다.

    정답: O

    반드시 다뤄야 한다. 서운함·불안·버려짐 같은 부정적 감정을 다루지 않고 끝내면 마무리가 상처로 남고, 그동안 얻은 변화까지 흔들린다. 종결을 미리 예고하고 그 감정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종결 단계의 핵심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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