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8제16회

발달과 생애주기청년기·중년기

24.중년기에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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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4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중년기 갱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두 지능의 방향이다 — 결정성 지능은 증가하고 유동성 지능이 감소한다. 이 선지는 그 둘을 맞바꿨다.

  1. 여성은 안면홍조와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경험하며, 폐경으로 가임기가 끝나게 된다.

    정답: X

    여성 갱년기의 대표 증상이다.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체온 조절이 흔들려 안면홍조와 발한이 오고, 수면의 질도 떨어진다. 폐경으로 가임기가 끝난다.

  2.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우울, 무기력감 등 심리적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정답: X

    몸의 변화만 오는 것이 아니다. 호르몬 변화 자체가 기분에 닿고, 「이제 예전 같지 않다」는 자각과 자녀 독립·부모 부양이 겹쳐 우울과 무기력이 함께 온다.

  3. 남성은 성기능 저하 및 성욕감퇴를 경험하지만 생식능력은 있다.

    정답: X

    남성 갱년기의 특징이다. 성기능이 떨어지고 성욕이 줄지만 생식능력은 남아 있어 여성처럼 딱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며, 그래서 변화가 서서히 오고 자각도 늦다.

  4.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되며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감소된다.

    정답: X

    두 호르몬이 모두 줄어든다. 여성은 폐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남성은 서서히 줄어든다는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방향은 같다 — 이 방향을 뒤집는 것이 이 대목의 단골 함정이다.

  5. 결정성(crystallized) 지능은 감소하고 유동성(fluid) 지능이 증가하는 인지변화를 경험한다.

    정답: O

    두 지능이 뒤바뀌었다. 중년기에 감소하는 것은 유동성 지능이고 계속 자라는 것은 결정성 지능이다. 유동성은 처음 보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 힘이라 신경계 속도에 매여 있고, 결정성은 살면서 쌓은 지식과 판단이라 경험이 늘수록 두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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