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8제16회

행동·인지이론피아제

2.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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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피아제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추상적 사고의 시기다 — 그것은 구체적 조작기가 아니라 다음 단계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성취다.

  1. 인지발달은 동화기제와 조절기제를 활용하여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정답: X

    적응의 두 기제다. 새 정보를 이미 가진 틀에 밀어 넣는 것이 동화, 밀어 넣어지지 않을 때 틀 자체를 고치는 것이 조절이며, 이 둘의 오감이 인지를 밀고 간다.

  2. 인지발달을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로 구분한다.

    정답: X

    피아제의 네 단계가 맞다. 감각운동기(0~2세) → 전조작기(2~7세) → 구체적 조작기(7~12세) →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 순이며, 나이는 대략일 뿐 순서는 누구에게나 같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3. 구체적 조작기에는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다.

    정답: O

    단계가 한 칸 앞섰다. 추상적 사고는 형식적 조작기의 성취다. 구체적 조작기는 이름 그대로 눈앞의 구체적 사물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고, 「만약 ~라면」 같은 가정은 아직 다루지 못한다.

  4. 인지발달은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서 이루어지는 적응과정이다.

    정답: X

    피아제의 구성주의다. 인지는 어른이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환경과 부딪히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보았고, 그래서 가르치기보다 부딪힐 거리를 주는 것을 교육의 방법으로 삼는다.

  5. 상위단계는 이전 하위단계를 기초로 형성되며 하위단계를 통합한다.

    정답: X

    각 단계는 앞 단계를 딛고 서며 앞 단계의 능력을 안에 품는다. 그래서 단계를 건너뛸 수 없고 순서도 뒤바뀌지 않으며, 뒤 단계에 이르렀다고 앞 단계의 사고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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