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 2026제24회

실천모델과 과정실천기술

13.지역사회복지의 실천기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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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지역사회복지론 13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실천기술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회의 방식 고수다 — 연계가 느슨해지는 것이 문제라면 방식을 바꿔서 되살려야지 그대로 두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1. 지역사회 구성원간 신뢰와 호혜성이 형성되면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다.

    정답: X

    사회자본의 두 기둥이 신뢰와 호혜성이다. 서로 믿고 주고받은 것이 쌓여야 네트워크가 한 번의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일로 이어지므로, 관계의 지속을 떠받치는 조건이 된다.

  2. 효과적인 주민 조직화를 위해 주민의 개인적 이익에 대한 관심을 조직화에 활용할 수 있다.

    정답: X

    사람은 대의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알린스키 이래 조직화의 기본은 주민 각자에게 무엇이 이득인지를 찾아 그것을 공동의 요구와 잇는 것이다.

  3. 임파워먼트는 개인의 문제와 제도적 권력관계의 연관성을 깨닫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정답: X

    임파워먼트는 개인의 어려움을 개인의 탓으로 두지 않는다. 내 문제가 제도와 권력의 짜임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는 비판적 의식화가 그 출발점이 된다.

  4. 연계체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슨해질 수 있으므로 기존의 회의 방식을 고수해야 한다.

    정답: O

    방식을 바꿔야 한다. 연계체계가 느슨해지는 것을 알았다면 회의 방식과 주기, 참여자 구성을 새로 짜고 함께 할 일을 만들어 활력을 되살려야 한다. 늘 하던 대로 두는 것은 느슨해지는 흐름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다.

  5. 사회자본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정답: X

    사회자본은 돈처럼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주민들이 서로에 대한 책임을 느끼기 시작할 때 비로소 그것이 지역의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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