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 2017제15회

지역사회의 이해이론

23.사회자본이론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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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지역사회복지론 2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사회자본이론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총량이다 — 사회자본은 정해진 양을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쓸수록 늘어나는 성질을 지닌다.

  1. 사회적 교환관계에 내재된 자본이다.

    정답: X

    사회자본은 사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는 관계 속에 있다. 그 교환관계에 깃들어 있다는 점이 물적 자본이나 인적 자본과 갈리는 자리이므로 어긋난 데가 없다.

  2. 수평적 관계에서 형성된다.

    정답: X

    위아래로 명령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대등하게 주고받는 자리에서 신뢰와 호혜성이 생긴다. 수평적 관계가 사회자본이 자라는 토양이 되므로 이 대목에 어긋난 데가 없다.

  3. 자본의 총량은 고정적이다.

    정답: O

    고정적이지 않다. 물적 자본은 쓰면 줄지만 사회자본은 쓸수록, 곧 관계를 맺고 주고받을수록 늘어나고 쓰지 않으면 오히려 줄어든다. 총량이 정해져 있어 나눠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 자본의 특징이다.

  4. 구성원 일부가 아닌 모두에게 공유된다.

    정답: X

    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망에 속한 사람들이 함께 누린다.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집합적 자산이라는 점이 이 개념의 성격이다.

  5. 호혜적 문화를 기초로 형성된다.

    정답: X

    지금 준 것이 언젠가 돌아오리라는 주고받음의 규범이 있어야 관계가 이어진다. 그 호혜적 문화가 사회자본이 만들어지는 바탕이 되므로 이 서술에 어긋난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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