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자본 · 충당부채
충당부채ㆍ우발부채ㆍ우발자산 — 비대칭이 핵심
충당부채는 현재의무가 있고 자원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요건이 빠지면 우발부채로 주석에 공시하고, 가능성이 아주 낮으면 공시하지 않는다.
이해하기
부채와 자산이 대칭이 아니라는 점이 이 단원의 뼈대다. 부채는 가능성이 높으면 인식하지만 자산은 가능성이 높아도 인식하지 않고 주석에만 적는다. 거의 확실할 때에야 자산이 된다.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늦게 반영하는 셈이다.
핵심 포인트
- 13요건: 현재의무 + 유출 가능성 높음 + 신뢰성 있는 추정
- 2요건이 빠지면 우발부채 주석
- 3우발자산은 가능성이 높아도 인식하지 않는다
- 4다수 항목은 기댓값, 단일 항목은 최빈값
- 5변제자산은 상계하지 않는다
- 6미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가 아니다
틀린 표현 바로잡기
✕ 자원 유입 가능성이 높은 우발자산은 자산으로 인식한다.
○ 주석 공시에 그친다.
✕ 제삼자의 변제가 확실하면 충당부채에서 차감해 순액으로 표시한다.
○ 재무상태표에서는 별도 자산으로 표시한다.
✕ 금액을 추정해야 하는 의무는 부채가 아니다.
○ 추정이 필요해도 세 요건을 채우면 충당부채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