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

실천 모델 — 심리사회ㆍ문제해결ㆍ과제중심ㆍ인지행동ㆍ강점관점ㆍ임파워먼트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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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 모델은 개입의 초점과 방법에 따라 갈린다. 심리사회모델(홀리스)은 「상황 속의 인간」을 축으로 개인의 심리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을 함께 다루며, 지지ㆍ직접적 영향ㆍ탐색과 기술 및 환기ㆍ인간과 상황에 관한 고찰ㆍ유형역동에 관한 고찰ㆍ발달적 고찰의 여섯 개입기법을 쓴다. 문제해결모델(펄만)은 클라이언트를 「문제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사람」으로 보고 4P — 사람(Person), 문제(Problem), 장소(Place), 과정(Process) — 를 틀로 삼는다. 과제중심모델(리드와 엡스타인)은 단기ㆍ구조화된 접근으로, 클라이언트가 인정한 표적문제를 정하고 구체적 과제를 합의해 대개 8~12회기 안에 종결한다. 인지행동모델은 사고의 왜곡을 수정해 정서와 행동을 바꾸며, 강점관점(살리베이)과 임파워먼트 모델은 결핍이 아니라 자원과 역량, 그리고 힘의 회복에 초점을 둔다.
모델들은 「문제를 어디서 찾는가」로 나뉜다. 심리사회모델은 개인과 상황의 상호작용에서, 인지행동모델은 사고 방식에서, 과제중심모델은 그냥 「지금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과제」에서 찾는다. 강점관점은 아예 질문을 뒤집는다 — 무엇이 문제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있는가를 묻는다. 시험에서 강점관점은 언제나 병리관점과 짝지어 나오므로, 두 관점의 대비를 문장으로 만들어 두면 대부분 풀린다.
  1. 심리사회모델(홀리스) — 「상황 속의 인간」. 지지, 직접적 영향, 탐색-기술-환기, 인간-상황 고찰, 유형역동 고찰, 발달적 고찰
  2. 문제해결모델(펄만) — 4P: 사람, 문제, 장소, 과정. 뒤에 전문가(Professional)와 제공물(Provisions)을 더해 6P로 확장
  3. 과제중심모델(리드ㆍ엡스타인) — 단기(대개 8~12회기), 구조화, 클라이언트가 인정한 표적문제 최대 3개, 과제 합의와 수행 점검
  4. 위기개입모델(라포포트) — 위기의 균형 회복이 목표. 6주 내외의 단기, 즉시성과 구체적 목표
  5. 인지행동모델 — 자동적 사고와 인지적 왜곡의 수정. 소크라테스식 질문, 인지재구조화, 행동실험, 과제 부여
  6. 강점관점(살리베이) — 모든 개인ㆍ집단ㆍ지역사회는 강점을 가진다. 외상과 학대도 상처이자 도전과 기회의 원천
  7. 임파워먼트 모델 — 개인적ㆍ대인관계적ㆍ구조적 차원의 힘 회복. 대화-발견-발전(발달)의 과정
  8. 역량강화의 전제 — 무력감은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억압적 구조가 만든 결과
병리관점

사람을 진단명(사례)으로 규정. 개입의 초점은 문제와 증상의 제거. 전문가의 지식이 중심이고 클라이언트는 치료의 대상.

강점관점

사람을 고유한 특성ㆍ재능ㆍ자원으로 규정. 초점은 가능성과 열망. 클라이언트가 자기 삶의 전문가이며 협력 관계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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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개입 — 왜 6주인가

위기이론은 사람이 평소의 대처 방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만나면 균형이 깨지고 심한 혼란에 빠지지만, 그 상태가 무한정 지속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캐플런(Gerald Caplan)의 관찰에 따르면 위기는 대개 4~6주 안에 어떤 방식으로든 새로운 균형에 도달한다 — 이전보다 나은 수준일 수도, 나쁜 수준일 수도 있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방어가 낮아져 외부의 도움을 받아들이기 쉬우므로, 적은 개입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창이 열린다. 위기개입이 즉시성(가능한 한 빨리)과 시간 제한(6주 내외)을 원칙으로 삼는 이유가 여기 있다. 목표도 인격의 재구성이 아니라 위기 이전 수준의 기능 회복으로 한정하며,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에 집중한다. 위기의 유형은 발달적 위기(생애 전환기), 상황적 위기(사고ㆍ질병ㆍ실직), 실존적 위기(삶의 의미), 사회적ㆍ재난적 위기로 나뉜다.

집단사회복지실천 — 집단이 치료 도구가 되는 방식

집단을 활용한 실천은 목적에 따라 치료집단과 과업집단으로 나뉜다. 치료집단은 다시 지지집단, 교육집단, 성장집단, 치료집단, 사회화집단으로 세분되며, 과업집단은 위원회ㆍ행정집단ㆍ협의체처럼 특정 과업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집단이 개별상담에 없는 효과를 내는 것은 얄롬(Irvin Yalom)이 정리한 치료적 요인들 때문이다 — 보편성(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인식), 이타심(남을 도우면서 얻는 자존감), 대인관계 학습, 모방행동, 희망의 고취, 정보 전달, 집단 응집력, 정화(catharsis). 집단의 발달은 준비 → 초기 → 사정 → 중간(작업) → 종결 단계를 거치며, 초기에는 불안과 탐색이, 중간에는 갈등과 응집이 나타난다. 사회복지사의 역할도 단계에 따라 변한다 — 초기에는 구조를 제공하고 규범을 세우며, 중간에는 성원 간 상호작용이 스스로 작동하도록 물러서고, 종결에서는 성과를 확인하고 분리의 감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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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해악의 원칙

두 선택지 모두 위험을 내포할 때 해악이 가장 적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은 최소 해악의 원칙이므로 옳다(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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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과 정보 개방의 원칙

진실성과 정보 개방의 원칙은 클라이언트에게 진실하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원칙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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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와 비밀보장의 원칙

사생활 보호와 비밀보장의 원칙은 클라이언트의 비밀을 보호한다는 원칙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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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 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강조한다.

임파워먼트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하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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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문제와 취약성을 파악하는 것을 강조한다.

임파워먼트는 문제·취약성보다 강점과 잠재력을 강조하므로 ‘문제와 취약성 파악을 강조한다’는 옳지 않다(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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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역량을 증진하는 것을 강조한다.

임파워먼트는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삶을 통제하고 역량을 증진하는 것을 강조하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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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인지행동모델은 클라이언트의 적극적·능동적 참여를 요구하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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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과 같은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에게 유용하다.

즉각적 개입이 필요한 위기상황에 유용한 것은 위기개입모델이며 인지행동모델은 일정 시간이 필요하므로 옳지 않다(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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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교육수준 혹은 지적 능력을 가진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이다.

인지행동모델은 일정한 교육수준·지적 능력을 가진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이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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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비합리적 사고를 수정하고 새로운 행동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원조한다.

인지행동모델은 비합리적 사고 수정과 새로운 행동 기술 습득을 원조하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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