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 2025년 제34회

제1편 미시경제학노동공급(소득-여가 선택)

113.아내와 남편으로 구성된 가구에서 노동시장 근로(labor)와 가구생산(household production)에 쓸 수 있도록 각자에게 10시간씩 주어졌다. 각각의 활동에 10시간을 투입했을 때 생산할 수 있는 가치는 각각 다음과 같다. 소득(노동)-여가 선택모형을 응용하였을 때, 효용극대화를 추구하는 가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가로축은 가구생산액(L), 세로축은 근로소득액(Y)이고, 한계대체율(MRS = |(∆Y/∆L)|)은 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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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제학원론 113번 해설

정답: 1번

  1. ① 만약 두 사람 모두 가구생산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1시간의 노동시장 근로를 해야 한다면, 남편이 한다.

    정답: O

    근로 1원당 포기하는 가구생산이 남편 0.5원, 아내 약 1.67원이라 남편이 근로에 비교우위다.

  2. ② 이 가구가 근로를 통해 21만원을 벌어야 한다면, 가구의 근로시간은 남편 7시간과 아내 4시간이다.

    정답: X

    21만원은 남편 10시간(20만원)에 아내 약 40분(1만원)이 가장 싸며, 남편 7·아내 4시간은 20만원뿐이다.

  3. ③ 남편의 비교우위는 가구생산에 있다.

    정답: X

    남편은 근로 1원당 가구생산 0.5원만 포기해 비교우위가 근로에 있다.

  4. ④ 두 사람이 미혼일 경우와 비교하여 결혼 후에 가구의 기회집합이 확장되는 것은 전문화와 관련이 없다.

    정답: X

    결혼 뒤 각자 비교우위 쪽으로 전문화하면 가구의 기회집합이 넓어진다.

  5. ⑤ 이 가구의 예산선 기울기는 굴절되지 않는다.

    정답: X

    두 사람의 근로·가구생산 교환비율이 달라 가구 예산선은 꺾인 모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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