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 2018년 제29회

거시경제학재정·통화정책의 운용과 준칙

67.경제정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외부시차는 경제에 충격이 발생한 시점과 이에 대한 정책 시행 시점 사이의 기간이다.

ㄴ. 자동안정화장치는 내부시차를 줄여준다.

ㄷ. 루카스(R. Lucas)는 정책이 변하면 경제주체의 기대도 바뀌게 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ㄹ. 시간적 불일치성 문제가 있는 경우 자유재량적 정책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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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기

2018년 경제학원론 67번 해설

정답: 4번

  1. ① ㄱ, ㄴ

    정답: X

    ㄴ은 옳지만 ㄱ이 틀렸다 —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책을 정해 집행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내부시차다. 외부시차는 집행한 정책이 경제에 효과를 내기까지의 시간이다.

  2. ② ㄱ, ㄷ

    정답: X

    ㄷ은 옳지만 ㄱ이 틀렸다 — 설명한 기간(충격→정책 시행)은 인식·결정에 걸리는 내부시차다.

  3. ③ ㄱ, ㄹ

    정답: X

    ㄱ·ㄹ 모두 틀렸다 — 그 기간은 내부시차이고, 시간적 불일치가 있으면 재량보다 준칙이 낫다.

  4. ④ ㄴ, ㄷ

    정답: O

    누진세·실업급여 같은 자동안정화장치는 결정 절차 없이 바로 작동해 내부시차를 줄이고(ㄴ), 루카스는 정책이 바뀌면 기대도 바뀐다는 점을 들어 옛 모형의 정책평가를 비판했다(ㄷ).

  5. ⑤ ㄴ, ㄹ

    정답: X

    ㄴ은 옳지만 ㄹ이 틀렸다 — 시간적 불일치가 있으면 정부가 약속을 뒤집을 유인이 있어 미리 정한 준칙을 지키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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