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MBS 도입 등 부동산금융의 확대는 대출기관의 유동성을 늘려 주택자금대출·자가소유가구 비중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고정이자를 지급하는 저당담보부증권의 가격은 채권시장 수익률이 상승하면 하락하고 가중평균상환기간(duration)이 길수록 그 가격변동폭이 더 크다.
이해하기
MBS 가격도 결국 일반 채권과 같은 원리(수익률 상승=가격 하락, duration이 길수록 민감도 증가)를 따르므로, 채권 가격결정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핵심 포인트
- 주택금융(MBS 등)의 확대는 대출기관의 유동성을 늘려 주택자금대출 확대, 주택건설 촉진, 자가소유가구 비중 증가로 이어진다(자가소유가구 비중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 고정이자를 지급하는 저당담보부증권(MBS)의 가격은 채권시장 수익률이 상승하면 하락하며, 동일 위험수준의 다른 투자수단 수익률이 상승하면 MBS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져 가격은 하락한다(상승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 가중평균상환기간(duration)이 긴 저당담보부증권일수록 채권시장 수익률 변동에 따른 가격변동 정도가 더 크며, 채무불이행위험이 없는 저당담보부증권이라도 채권시장 수익률 변동의 영향은 받는다.
함정 포인트
X투자자들이 가까운 시일에 채권시장 수익률의 하락을 예상한다면, 가중평균상환기간(duration)이 긴 저당담보부증권일수록 그 가격이 더 크게 하락한다.
OMBS 가격 상승 예상. duration이 긴 MBS일수록 가격 상승폭이 더 크게 된다.
문제 상황2019년 · 17번
주택저당증권·유동화 (MBS·ABS 등)저당담보부증권(MBS) 도입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X주택금융의 확대로 자가소유가구 비중이 감소한다.
O주택금융 확대 → 주택 구입 용이 → 자가소유가구 비중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