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6제24회

설계와 분석질적연구

23.질적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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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조사론 23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질적연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참여관찰과 편향이다 — 연구자가 현장에 들어가 함께 지내는 참여관찰은 편향이 통제되기는커녕 가장 크게 걱정되는 방법이다.

  1. 연구자 자신이 자료수집 도구가 된다.

    정답: X

    질적연구에서는 연구자 자신이 자료를 모으는 도구다. 그래서 연구자의 배경과 관점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놓칠지에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 다스리는 것이 이 방법의 태도다.

  2. 자료에 근거하여 이론을 생성하는 연구도 가능하다.

    정답: X

    근거이론이다. 이론을 미리 세워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모으고 코딩하며 자료에서 이론을 길어 올린다. 양적연구가 연역이라면 이쪽은 귀납의 길이다.

  3. 자연주의는 질적연구의 오랜 전통이다.

    정답: X

    자연주의는 실험실이 아니라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본다는 태도다. 질적연구의 오랜 뿌리이며 문화기술지가 그 대표로, 조건을 통제하는 실험과 정반대 방향에 선다.

  4. 참여적 관찰의 경우 연구자의 편향성이 통제된다.

    정답: O

    정반대다. 참여관찰은 연구자가 현장에 들어가 함께 지내므로 그 자리에 정이 들거나 한쪽 편에 서기 쉽다 — 편향이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크게 우려되는 방법이다. 그래서 성찰일지·삼각측량·동료 검토 같은 장치로 그것을 다스린다.

  5. 연구참여자와의 라포르(rapport) 형성이 필요할 수 있다.

    정답: X

    속마음을 들으려면 믿음이 먼저 있어야 한다. 라포르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질적연구가 오래 걸리는 까닭 가운데 하나이며, 그 관계 자체가 자료의 질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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