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6제24회

과학적 방법과 연구윤리과학철학·패러다임

2.조사방법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그 특성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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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조사론 2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네 패러다임을 가른다. 걸리는 자리는 후기실증주의다 — 그것은 진리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진리가 있되 우리가 완전히 알 수는 없다고 보는 자리다. 사람마다 다르게 구성된다는 쪽은 사회구성주의·해석주의다.

  1. 실증주의 – 진리는 객관적으로 탐구 가능하다.

    정답: X

    실증주의가 맞다. 관찰할 수 있는 사실만을 다루며 자연과학의 방법으로 사회현상도 객관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고 본다. 양적연구의 뿌리이며, 연구자의 값 판단을 자료에서 걷어내야 한다고 보는 자리다.

  2. 후기실증주의 – 진리는 연구자의 경험과 특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정답: O

    후기실증주의를 사회구성주의처럼 적었다. 후기실증주의는 실증주의를 이어받되 인간의 인식에는 한계가 있어 진리에 완전히 닿을 수 없다고 본다 — 객관적 실재는 있으나 우리의 앎은 늘 잠정적이라는 자리다. 진리가 연구자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고 보는 것은 사회구성주의(④)의 관점이다.

  3. 포스트모더니즘 –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 X

    포스트모더니즘이 맞다. 하나의 큰 이야기(대서사)를 의심하고 절대적 진리를 인정하지 않으며, 억눌려 온 여러 목소리가 나란히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무엇이 참인가」보다 「누가 참이라 말하는가」를 묻는다.

  4. 사회구성주의 – 실재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정답: X

    사회구성주의가 맞다. 실재는 저기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과 관계를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 낸다고 본다. 질적연구의 바탕이 되며, 같은 상황도 누구와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고 여긴다.

  5. 비판이론 – 사회적 현상은 이데올로기(ideology)와 분리될 수 없다.

    정답: X

    비판이론이 맞다. 사회현상 뒤에 놓인 권력과 이데올로기를 드러내고 그것을 바꾸는 데까지 나아가려 한다. 연구가 세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고 보며, 참여행동연구가 여기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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