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4제22회

자료수집관찰·내용분석·2차자료

19.내용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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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사회복지조사론 19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내용분석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반응성이다 — 이미 있는 자료를 다루므로 연구대상이 조사받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비반응적(비관여적) 방법이다.

  1. 반응적(reactive) 연구방법이다.

    정답: O

    비반응적 방법이다. 신문·기록물처럼 이미 만들어진 자료를 다루므로 연구대상이 관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며, 그래서 호손효과 같은 반응성이 생기지 않는다. 이것이 내용분석의 가장 큰 강점이다.

  2. 서베이(survey) 조사에서 사용하는 표본 추출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정답: X

    분석할 자료가 많으면 그중 일부를 뽑아 쓸 수 있다. 무작위·층화·체계적 표집 등 서베이에서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며, 예컨대 10년치 신문에서 매달 하루씩 뽑는 식이다.

  3. 연구과정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재조사가 가능하다.

    정답: X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코딩을 잘못했으면 다시 하면 된다.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관찰이나 면접과 다른 점이며, 여러 사람이 같은 자료를 코딩해 신뢰도를 재기도 쉽다.

  4. 숨은 내용(latent content)의 분석이 가능하다.

    정답: X

    겉으로 드러난 내용(현재적 내용)뿐 아니라 그 밑에 깔린 뜻(잠재적 내용)까지 다룬다. 다만 잠재적 내용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맞바꿈이 있다.

  5. 양적분석과 질적분석 모두 적용 가능하다.

    정답: X

    낱말의 출현 횟수를 세면 양적분석이 되고, 맥락 속의 뜻을 풀어내면 질적분석이 된다. 두 갈래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방법의 특징이며, 그래서 질과 양의 다리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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