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18제16회

측정측정수준·척도

8.척도 수준(level of measurement)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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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조사론 8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척도 수준을 묻는다. 옳은 것은 연령이다 — 비율척도이므로 등간·서열·명목으로 낮춰서도 쓸 수 있다. 높은 수준은 낮은 수준의 정보를 이미 다 품고 있기 때문이다.

  1. 연령은 모든 척도 수준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정답: O

    옳다. 연령은 절대영점이 있는 비율척도인데, 높은 수준은 낮은 수준의 정보를 모두 품고 있으므로 「20대·30대」로 나누면 서열이 되고 「청년·중년·노년」으로 묶으면 명목이 된다. 반대 방향으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 함께 기억해 둘 자리다.

  2. 표준화된 지능검사점수는 비율척도다.

    정답: X

    등간척도다. 지능검사점수는 0점이 「지능이 전혀 없음」을 뜻하지 않으므로 절대영점이 없고, 그래서 「IQ 140이 IQ 70의 두 배」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

  3. 소득을 비율척도로 질문하면 다른 척도 수준으로 질문할 때보다 응답률이 높은 편이다.

    정답: X

    응답률이 오히려 낮다. 소득을 정확한 액수로 적게 하면 민감하게 받아들여 답하지 않거나 얼버무리는 일이 많다. 그래서 실제 조사에서는 구간(서열)으로 묻는 일이 흔하며, 정보는 줄지만 응답률은 올라간다.

  4. 등간척도는 절대영점이 있다.

    정답: X

    절대영점이 없다. 등간척도의 0은 「없음」이 아니라 하나의 눈금일 뿐이다(섭씨 0도). 절대영점이 있는 쪽은 비율척도이며, 이것이 두 수준을 가르는 유일한 기준이다.

  5. 서열척도는 비율척도로 변환이 가능하다.

    정답: X

    낮은 수준을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는 없다. 「상·중·하」로만 잰 자료에서 「몇 배인지」를 되살릴 방법은 없다. 변환은 비율 → 등간 → 서열 → 명목의 한 방향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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