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18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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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과학의 연구윤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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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조사론 7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연구윤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공익 대 윤리다 — 아무리 값진 결과가 기대되어도 참여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으므로, 연구윤리가 공익적 가치보다 앞선다.

  1. 수업시간에 조사하는 설문지도 응답자의 동의와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

    정답: X

    수업 시간이라 해도 학생은 거절하기 어려운 자리에 있으므로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한다. 성적과 무관함을 알리고 자발적 동의를 받아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동의가 형식에 그친다.

  2. 연구자는 연구대상자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정답: X

    무해성은 연구윤리의 기본 원칙이다. 신체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고통, 사회적 낙인까지 포함해 피해를 막아야 하며, 조사 과정에서 상처를 건드릴 위험도 미리 살펴야 한다.

  3. 응답자의 익명성과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

    정답: X

    익명성은 누가 답했는지 연구자도 모르게 하는 것이고 비밀보장은 알더라도 밖으로 내지 않는 것이다. 둘 다 지켜야 하며 자료 보관과 폐기까지 그 범위에 든다.

  4. 연구의 공익적 가치는 일반적으로 연구윤리보다 우선해야 한다.

    정답: O

    윤리가 앞선다. 아무리 값진 결과가 기대되어도 참여자의 동의·안전·비밀을 희생할 수는 없다. 나치 인체실험과 터스키기 매독 연구가 「공익」을 내세워 저질러졌고, 그 반성 위에서 뉘른베르크 강령과 벨몬트 보고서가 만들어졌다.

  5. 타인의 연구결과를 인용 없이 사용하는 경우를 표절이라 한다.

    정답: X

    남의 글이나 생각을 출처 없이 자기 것처럼 쓰는 것이 표절이다. 문장을 조금 바꿔 쓰는 것도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표절에 들며, 자기 글을 다시 쓰는 자기표절도 연구부정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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