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18제16회

설계와 분석질적연구

17.관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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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조사론 17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관찰법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계량화다 — 관찰 자료는 서술로 남으므로 미리 정한 범주로 세는 서베이보다 숫자로 바꾸기가 어렵다.

  1. 행위가 일어나는 현장에서 즉시 자료수집이 가능하다.

    정답: X

    일이 벌어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자료를 얻으므로, 나중에 기억에 기대어 답하는 설문과 달리 회상의 왜곡이 끼어들지 않는다. 본인이 잊은 일도 자료가 된다.

  2. 관찰자의 주관성이 개입될 수 있다.

    정답: X

    무엇을 눈여겨보고 무엇을 흘려보낼지가 관찰자의 판단에 달려 있다. 그래서 관찰자를 미리 훈련시키고 여럿이 함께 관찰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둔다.

  3. 비언어적 상황에 대한 자료수집이 가능하다.

    정답: X

    표정·자세·거리 두기처럼 말로 표현되지 않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말로 묻는 방법이 놓치는 자리를 관찰이 메우며,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행동까지 자료가 된다.

  4. 서베이에 비해 자료의 계량화가 쉽다.

    정답: O

    어렵다. 관찰 자료는 「누가 무엇을 했다」는 서술로 남으므로 숫자로 바꾸려면 범주를 정하고 코딩하는 품이 따로 든다. 처음부터 응답범주가 정해져 있어 곧바로 세면 되는 서베이 쪽이 계량화가 쉽다.

  5. 질적연구나 탐색적 연구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정답: X

    무엇을 봐야 할지 미리 정하지 않고 현장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아직 아는 것이 없는 주제를 처음 살펴보는 데 알맞다. 참여관찰이 질적연구의 대표적 방법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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