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19제17회

가족대상 실천가족사정

21.다음 사례에서 세대 간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절한 기법은? 이혼 이후 대인기피와 우울증세를 보이는 클라이언트의 가계도를 통해 원가족을 살 펴보니 이혼과 우울증이 되풀이되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어머니와 밀착적이면서 갈 등적이고, 딸과도 지나치게 밀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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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실천기술론 21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분화촉진을 묻는다. 이혼과 우울이 대를 이어 되풀이되고 어머니·딸과 모두 밀착되어 있으므로, 보웬의 자아분화를 높이는 것이 맞는 개입이다.

  1. 기적질문과 척도질문

    정답: X

    기적질문과 척도질문은 해결중심모델의 것이다. 지금과 앞날을 보는 기법이라 세대를 거슬러 되풀이되는 문제를 다루는 데 맞지 않는다.

  2. 지시와 역설

    정답: X

    지시와 역설은 전략적 모델의 것으로 증상을 끊는 데 쓴다. 대를 이은 관계 유형을 다루는 자리가 아니다.

  3. 문제의 내재화

    정답: X

    외현화는 문제를 밖으로 꺼내는 것인데 지문은 「내재화」로 적혀 있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라 세대 간 반복을 다루는 개입이 아니다.

  4. 실연

    정답: X

    실연은 늘 하던 상호작용을 그 자리에서 해 보게 하는 구조적 기법이다. 지금 이 자리의 구조를 보는 것이지 지난 세대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5. 분화촉진

    정답: O

    분화촉진이 맞다. 이혼과 우울이 대를 이어 되풀이되고 어머니와도 딸과도 밀착되어 있다는 것은 자아분화 수준이 낮아 감정이 세대를 타고 흐르고 있다는 뜻이다.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에서 그 얽힘에서 풀려나 자기로 서게 하는 것이 분화촉진이며, 탈삼각화가 그 방법으로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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