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3제21회

체계·생태이론문화와 사회환경

25.이상행동과 사회복지실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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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5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이상행동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유일한」이다 — 진단분류체계에는 DSM 말고 세계보건기구의 ICD가 있고, 우리나라의 공식 통계와 보험 청구는 ICD를 따른다.

  1. 사회문화적 규범에서 벗어나거나 개인과 타인에게 불편과 고통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정답: X

    이상행동을 가리는 잣대로 흔히 드는 것들이다. 사회문화적 규범에서 벗어남, 본인이나 남에게 고통을 줌, 일상 기능을 해침이 함께 쓰이며, 어느 하나만으로는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2. 유일한 진단분류체계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DSM)’이 있다.

    정답: O

    「유일한」이 틀렸다. DSM(미국정신의학회) 말고 세계보건기구의 ICD(국제질병분류)가 나란히 쓰이며, 우리나라의 질병 통계와 건강보험 청구는 ICD를 기준으로 한다. 「DSM이 표준」이라는 인상은 미국 문헌을 많이 읽어서 생긴 것이다.

  3. 이상행동의 개념은 사회문화, 역사진행과정의 영향을 받는다.

    정답: X

    같은 행동도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는 신앙 체험으로, 어디에서는 병으로 읽힌다. 동성애가 DSM에서 빠진 일처럼 진단분류 자체가 사회의 눈이 바뀌면 함께 바뀐다.

  4.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전문실천가로 활동한다.

    정답: X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른 정신건강전문요원의 한 갈래로,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한다.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 삶에 일으키는 어려움을 다루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자리다.

  5. 이상행동은 클라이언트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이나 결과가 되기도 한다.

    정답: X

    이상행동은 그 자체로 문제이기도 하고, 실직·고립·가족 갈등 같은 다른 문제를 낳는 원인이기도 하며 반대로 그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원인과 결과를 한 줄로 잇지 않고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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