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3제21회

발달과 생애주기노년기와 죽음

20.노년기(65세 이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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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0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노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사고의 융통성이다 — 노년기에는 융통성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경직성이 늘어난다. 회상이 증가한다는 앞부분은 맞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1. 주요 과업은 이제까지의 자신의 삶을 수용하는 것이다.

    정답: X

    에릭슨의 8단계 자아통합이다. 지나온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통합에 이르고, 「다시 살 시간이 없다」는 후회에 갇히면 절망에 이른다. 그 위기를 넘으면 얻는 덕목이 지혜다.

  2. 생에 대한 회상이 증가하고 사고의 융통성이 증가한다.

    정답: O

    뒷부분이 거꾸로다. 회상이 늘어난다는 앞부분은 옳지만(버틀러의 인생회고), 노년기에는 융통성이 아니라 경직성이 증가한다. 익숙한 방식을 고집하고 새 방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지는 것이 노년기 성격 변화로 꼽힌다.

  3. 친근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 많아진다.

    정답: X

    오래 쓴 물건에는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어, 물건을 잃는 것이 곧 그 시절을 잃는 것처럼 느껴진다. 낡은 물건을 못 버리는 모습이 여기서 온다.

  4. 치매의 발병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아진다.

    정답: X

    치매는 나이가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 65세 이후 유병률이 가파르게 오른다. 다만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라 질병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5. 내향성이 증가한다.

    정답: X

    사회적 활동이 줄고 관심이 제 안으로 향한다. 융이 말한 중년 이후의 방향 전환이 노년기에 더 뚜렷해지는 것이며, 수동성의 증가와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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