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공관리론 (NPM)경쟁·성과·결과 중심 관리, 기업가정신, 수익자 부담을 강조하며 국민을 '고객'으로 봅니다. 시민을 수동적 고객으로 축소할 위험이 비판 지점입니다.
VS신공공서비스론 (NPS)'방향잡기'도 '노젓기'도 아닌 시민에게 봉사(serving)하고, 공익을 시민의 공유가치에 관한 담론의 결과로 보며, 헌법·법률·정치규범·공동체가치 등 복합적 책임성을 강조합니다.
정치·행정 이원론(1880~1900년대)→행정행태론(1940~50년대, 사이먼)→신행정론(1960년대 말, 왈도)→공공선택론(1970년대, 오스트롬)→신공공관리론(1980~90년대)→뉴거버넌스·신공공서비스론(1990년대~)→공공가치론(2000년대~,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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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Waldo)의 '행정학 정체성 위기'가 신행정론으로 이어진 이유
왈도는 행정학이 정치학의 응용분야인지, 경영학과 다를 바 없는 관리과학인지 경계가 모호하다는 '정체성 위기'를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의식이 1968년 미노브룩 회의로 이어졌고, 가치중립을 표방한 행태주의를 비판하며 사회적 형평성을 내세운 신행정론의 태동으로 직결되었습니다.
무어(Moore)의 공공가치창출론과 전략적 삼각형
무어는 NPM의 효율성 중심 접근을 비판하며 관리자가 정당성과 지지, 운영 역량, 공공가치라는 세 꼭짓점(전략적 삼각형)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 개념을 보즈만(Bozeman)의 것으로 혼동하는 함정이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보즈만은 공공가치 실패·매핑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