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 인지발달
인지발달 — 피아제 vs 비고츠키
피아제는 인지발달을 동화(기존 도식에 편입)와 조절(도식 수정)의 적응을 통한 단계적 구성으로 보고, 발달이 학습에 선행한다고 했다. 비고츠키는 사회문화적 상호작용과 언어를 강조하며 학습이 발달을 이끈다고 보고, 근접발달영역(ZPD)과 비계설정(스캐폴딩) 개념을 제시했다.
이해하기
두 이론의 '주장 바꿔치기'가 함정이다. '언어의 중요성ㆍ학습이 발달에 선행ㆍ사회적 상호작용'은 비고츠키인데 피아제 문제의 보기로 끼워 넣는다. '동화=기존 도식에 새 대상 편입, 조절=도식 수정'을 서로 바꾸는 것도 단골. ZPD는 '혼자 하는 수준과 도움받아 하는 수준 사이의 영역'이고, 비계는 그 안에서 주는 '도움'이다(ZPD ≠ 비계).
핵심 포인트
- 1피아제=동화ㆍ조절, 발달이 학습에 선행.
- 2비고츠키=ZPD·비계ㆍ언어, 학습이 발달을 견인.
- 3동화=기존 도식에 편입, 조절=도식 수정.
- 4ZPD=실제 발달수준과 잠재 발달수준 사이 영역(비계는 그 안의 도움).
틀린 표현 바로잡기
✕ 피아제 이론에서 '언어는 인지발달에 중요하며 학습이 발달에 선행한다'.
○ 이는 비고츠키의 주장이다. 피아제는 발달이 학습에 선행한다고 본다.
✕ 근접발달영역(ZPD)은 학습자가 혼자 도달할 수 있는 잠재적 발달수준 자체를 가리킨다.
○ ZPD는 혼자 하는 실제 수준과 도움받아 하는 잠재 수준 '사이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