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 2020년 제31회

재무회계재무비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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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문제들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업의 보고기간(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기업은 주권상장법인으로 계속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오고 있다고 가정하고, 답지항 중에서 물음에 가장 합당한 답을 고르시오. 단, 자료에서 제시한 모든 항목과 금액은 중요하며, 자료에서 제시한 것 이외의 사항은 고려하지 않고 답한다. 예를 들어, 법인세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법인세 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

55.(주)감평의 20x1년 말 예상되는 자산과 부채는 각각 ₩100,000과 ₩80,000으로 부채비율(총부채 ÷ 주주지분) 400%가 예상된다. (주)감평은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다음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주)감평은 모든 유형자산에 대하여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 대안Ⅰ: 토지A 처분(장부금액 ₩30,000, 토지재평가잉여금 ₩1,000, 처분손실 ₩5,000 예상) 후 처분대금으로 차입금 상환

○ 대안Ⅱ: 유상증자(₩25,000) 후 증자금액으로 차입금 상환

○ 대안Ⅲ: 토지B에 대한 재평가 실시(재평가이익 ₩25,00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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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계학 55번 해설

정답: 1번

  1. ① 토지A 처분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더라도 부채비율은 오히려 증가한다.

    정답: X

    처분대금 25,000(30,000 − 손실 5,000)으로 갚으면 부채 55,000, 자본 15,000으로 부채비율은 약 367%라 400%보다 낮아진다.

  2. ② 토지A를 처분만 하고 차입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부채비율은 오히려 증가한다.

    정답: O

    처분손실 5,000만큼 자본이 15,000으로 줄고 부채 80,000은 그대로라, 부채비율이 약 533%로 높아진다 — 재평가잉여금 1,000은 자본 안에서 옮겨질 뿐이다.

  3. ③ 유상증자 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면 부채비율은 감소한다.

    정답: O

    유상증자 25,000으로 자본은 45,000이 되고 그 돈으로 갚으면 부채는 55,000이라 부채비율이 약 122%로 크게 낮아진다.

  4. ④ 유상증자만 하고 차입금을 상환하지 않더라도 부채비율은 감소한다.

    정답: O

    갚지 않아도 자본이 25,000 늘어 45,000이 되므로 부채 80,000 ÷ 자본 45,000 ≈ 178%로 400%보다 낮다.

  5. ⑤ 토지B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면 부채비율은 감소한다.

    정답: O

    재평가이익 25,000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자본을 늘려 45,000이 되고 부채는 그대로라 부채비율이 약 178%로 낮아진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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