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 2020년 제31회

재무회계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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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문제들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업의 보고기간(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기업은 주권상장법인으로 계속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오고 있다고 가정하고, 답지항 중에서 물음에 가장 합당한 답을 고르시오. 단, 자료에서 제시한 모든 항목과 금액은 중요하며, 자료에서 제시한 것 이외의 사항은 고려하지 않고 답한다. 예를 들어, 법인세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법인세 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

54.(주)감평은 20x1년 1월 1일 제품을 판매하기로 (주)한국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동 제품에 대한 통제는 20x2년 말에 (주)한국으로 이전된다. 계약에 의하면 (주)한국은 ㉠계약을 체결할 때 ₩100,000을 지급하거나 ㉡제품을 통제하는 20x2년 말에 ₩125,440을 지급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주)한국은 ㉠을 선택함으로써 계약체결일에 현금 ₩100,000을 (주)감평에게 지급하였다. (주)감평은 자산 이전시점과 고객의 지급시점 사이의 기간을 고려하여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주)한국과 별도 금융거래를 한다면 사용하게 될 증분차입이자율 연 10%를 적절한 할인율로 판단한다. 동 거래와 관련하여 (주)감평이 20x1년 말 재무상태표에 계상할 계약부채의 장부금액(A)과 20x2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할 매출수익(B)은?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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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계학 54번 해설

정답: 2번

  1. ① ₩100,000 / ₩100,000

    정답: X

    계약에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으므로 미리 받은 100,000에 연 10% 이자비용을 붙여 계약부채를 늘린다 — 20x1년 말 110,000, 수익은 121,000이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2. ② ₩110,000 / ₩121,000

    정답: O

    미리 받은 대가에는 금융요소가 있어 증분차입이자율 10%로 이자비용을 인식한다: 20x1년 말 계약부채 100,000 × 1.1 = 110,000, 20x2년 말 110,000 × 1.1 = 121,000을 통제 이전 때 수익으로 바꾼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3. ③ ₩110,000 / ₩125,440

    정답: X

    계약부채 110,000은 맞지만, 수익은 고객이 고른 선급 방식에 10% 이자를 붙인 121,000이다 — 125,440은 고르지 않은 방식의 대가다.

  4. ④ ₩112,000 / ₩121,000

    정답: X

    112,000은 두 지급액에 들어 있는 12%(100,000 × 1.12)로 이자를 붙인 값이다 — 할인율은 별도 금융거래 때의 증분차입이자율 10%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5. ⑤ ₩112,000 / ₩125,440

    정답: X

    112,000과 125,440은 두 지급 방식에 들어 있는 12%로 계산한 값이다 — 기준서는 별도 금융거래에서 쓸 할인율(10%)을 반영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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