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0제18회

설계와 분석통계분석

2.영가설(null hypothes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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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사회복지조사론 2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영가설을 묻는다. 영가설은 「관계가 없다 = 나타난 차이는 우연 때문이다」라고 세운 뒤 무너뜨릴 대상이다. 검증하려는 것은 연구가설이고, 영가설은 그 반대편에 놓인다.

  1. 변수 간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가설이다.

    정답: X

    연구가설의 설명이다. 「관계가 있다」를 주장하는 쪽이 연구가설이고, 영가설은 「관계가 없다」로 세운다 — 이 둘을 뒤집어 놓은 가장 흔한 함정이다.

  2. 변수 간 관계없음이 검증된 가설이다.

    정답: X

    검증된 결론이 아니라 세워 놓은 가정이다. 영가설은 아직 검증하지 않은 상태로 놓아 둔 출발점이며, 자료를 보고 기각하거나 기각하지 못할 뿐 「관계없음이 증명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3. 조사자가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이다.

    정답: X

    조사자가 검증하려는 것은 연구가설이다. 영가설은 그것을 통계적으로 따지기 위해 세워 둔 반대편 가설일 뿐이며, 연구자가 실제로 지지받기를 바라는 쪽이 아니다.

  4. 영가설에 대한 반증가설이 연구가설이다.

    정답: X

    방향이 거꾸로다. 연구가설에 대한 반증가설이 영가설이다. 먼저 세우는 것은 연구가설이고,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관계가 없다」로 세워 두는 쪽이 영가설이므로 주체가 뒤바뀐 진술이 된다. 통계에서 연구가설을 대립가설이라 부르는 것과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 이름이 대립일 뿐, 반증의 목적으로 세우는 것은 영가설이다.

  5. 변수 간 관계가 우연임을 말하는 가설이다.

    정답: O

    옳다. 영가설은 「두 변수 사이에 관계가 없다 — 자료에서 보이는 차이는 표본을 뽑는 과정에서 생긴 우연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 우연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결과가 극단적일 때(p < 유의수준) 영가설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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