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6제24회

개인대상 실천모델정신역동·심리사회모델

3.정신역동모델의 개입기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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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실천기술론 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신역동모델의 기법을 묻는다. 옳은 것은 꿈분석이다 — 꿈에 드러난 무의식의 미해결 과제를 풀어 통찰에 이르게 한다. 나머지는 자유연상·훈습·해석의 뜻을 각각 좁히거나 바꿔 놓았다.

  1. 자유연상은 클라이언트가 의식하고 있는 감정이나 사고를 탐색한다.

    정답: X

    무의식을 겨냥한다. 자유연상은 떠오르는 것을 가리지 않고 말하게 해 의식이 걸러 내던 것을 드러내는 기법이므로, 이미 의식하고 있는 감정을 탐색하는 것이 아니다.

  2. 초점화는 저항의 허용범위를 확장하여 통합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정답: X

    저항을 다루는 기법이 아니다. 초점화는 흩어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모으는 면접기술이며, 저항의 허용범위를 넓혀 통합적 이해에 이르게 하는 것은 훈습의 몫이다.

  3. 꿈분석은 무의식적인 미해결 과제를 분석하여 통찰력을 갖게 한다.

    정답: O

    옳다. 꿈에는 깨어 있을 때 눌러 두었던 것이 모습을 바꿔 나타난다고 보므로, 그것을 풀어 무의식에 남은 미해결 과제를 드러내고 통찰에 이르게 한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라 부른 자리다.

  4. 훈습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 중에서 핵심문제의 원인에 초점을 맞춘다.

    정답: X

    되풀이해 다루는 과정이다. 훈습은 한 번의 통찰로 끝나지 않고 같은 문제를 여러 차례 다시 다루어 실제 변화에 이르게 하는 것이며, 핵심문제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초점화 쪽이다.

  5. 해석은 클라이언트가 호소하는 문제의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다룬다.

    정답: X

    뜻을 알려 주는 것이지 해결방법을 주는 것이 아니다. 해석은 클라이언트의 말과 행동에 담긴 무의식적 뜻에 대해 가설을 내놓는 기법이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일러 주는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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