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6제24회

가족대상 실천가족치료모델

13.다세대 가족치료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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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실천기술론 1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다세대 가족치료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삼각관계에 끌려든 자녀다 — 부모의 긴장을 대신 짊어지게 되므로 자아분화 수준이 낮아진다.

  1. 부모와 해결되지 못한 정서적 문제가 현재의 가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정답: X

    원가족과 풀지 못한 정서적 문제가 지금의 가족으로 옮겨 온다고 본다. 그래서 보웬은 눈앞의 증상을 보면서도 지난 세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 뿌리를 함께 살핀다.

  2. 자아분화는 정신내적인 개념인 동시에 대인관계적 개념이다.

    정답: X

    자아분화는 생각과 감정을 갈라 놓을 수 있는가(정신내적)와 남에게 휩쓸리지 않고 자기로 있을 수 있는가(대인관계) 두 층으로 이루어진다. 두 축을 함께 지닌다는 것이 이 개념의 특징이다.

  3. 삼각관계에 포함된 자녀는 부모의 긴장완화를 위해 자아분화 수준이 높아진다.

    정답: O

    낮아진다. 부모 사이의 긴장을 자녀가 끌어안으면 그 아이는 자기 감정과 부모의 감정을 갈라 놓지 못하게 되므로 자아분화 수준이 오히려 떨어진다. 부모의 불안은 잠시 가라앉지만 그 값을 자녀가 치르는 것이 삼각관계의 짜임이다.

  4. 미성숙한 부모가 불안을 낮추기 위해 가장 취약한 자녀에게 자신의 불안을 투사하는 현상을 가족투사과정이라고 한다.

    정답: X

    부모가 감당하지 못한 불안을 가장 약한 자녀에게 떠넘기는 것이 가족투사과정이다. 그 아이가 「문제아」가 되어 가족의 균형을 대신 지탱하게 된다.

  5. 다세대전수과정은 미분화된 가족체계의 관계패턴이 세대에 걸쳐 반복되는 현상을 말한다.

    정답: X

    미분화된 관계 방식이 대를 이어 그대로 옮겨 가는 것이 다세대전수과정이다. 그래서 3대를 그린 가계도로 그 되풀이되는 관계의 유형을 찾아내는 일이 사정의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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