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6제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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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직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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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실천기술론 2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직면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즉각적인 행동변화다 — 직면은 스스로 알아차리게 하는 기술이지 곧바로 행동을 바꾸는 장치가 아니며, 오히려 방어와 반발이 먼저 오는 일이 많다.

  1. 클라이언트에게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알려주어 즉각적인 행동변화가 이루어진다.

    정답: O

    곧바로 바뀌지 않는다. 직면은 어긋난 자리를 짚어 스스로 알아차리게 하는 기술이며, 알아차림에서 변화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오히려 방어와 반발이 먼저 오는 일이 많아, 그 반응을 함께 다룰 준비가 되어 있어야 쓸 수 있다.

  2. 클라이언트의 행동과 진술이 불일치할 때 적용한다.

    정답: X

    「술을 끊겠다」면서 매일 마시는 것처럼 말과 행동이 어긋나 있을 때 쓴다. 그 어긋남을 본인이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직면이 필요해지는 조건이다.

  3. 클라이언트의 이해와 자기성찰을 촉구하는 방법이다.

    정답: X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무라는 것과 갈리는 자리가 여기이며, 통찰로 이어져야 직면이 제구실을 한 것이다.

  4. 직면의 영향으로 클라이언트가 불안정한 상태에 빠질 수 있어 원조관계에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정답: X

    아프게 다가오는 기술이라 감당하지 못하면 흔들리고 관계까지 상한다. 그래서 신뢰가 선 뒤에, 감정이 안정된 상태에서 써야 한다. 그래서 위기 상황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5. 직면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 실시한다.

    정답: X

    짐작만으로 짚으면 오해가 되고 클라이언트는 부당하게 몰렸다고 느낀다. 무엇과 무엇이 어긋났는지 근거를 댈 수 있을 때만 쓴다. 짐작으로 짚으면 직면이 아니라 추궁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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