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2026제24회

실천기술의 기초전문성과 지식기반

14.다음 사례에서 가족구성원과 의사소통유형의 연결로 옳은 것은? 철수는 학교사회복지사에게 친구를 사귀는 것이 너무 어렵고, 겨우 친해진 친구와도 잘 지내지 못해 우울하다고 호소했다. 철수는 부모님이 자기한테는 관심도 없고 동생 만 예뻐해서, 동생을 미워하게 됐고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엄마는 동생이 하는 짓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 아빠는 TV에 나온 의사가 남을 배려하고 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 대인관계도 좋다고 했다며 철수가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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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실천기술론 14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사티어의 의사소통유형을 사례에 얹는다. 아빠가 TV 속 의사의 말을 근거로 삼아 감정 없이 옳은 말만 하는 것이 초이성형이다.

  1. 엄마 - 비난형

    정답: X

    엄마는 비난형이 아니다. 비난형은 남을 탓하며 몰아세우는데, 엄마는 동생이 예쁘다고 말할 뿐 철수를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철수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쪽에 가깝다.

  2. 철수 - 산만형

    정답: X

    철수는 산만형이 아니다. 산만형은 상황과 동떨어진 말을 하며 초점을 흩뜨리는데, 철수는 자기가 왜 힘든지 또렷하게 말하고 있다.

  3. 철수 - 회유형

    정답: X

    철수는 회유형이 아니다. 회유형은 자기 감정을 접고 남의 비위를 맞추는데, 철수는 오히려 자기 감정(우울·미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4. 아빠 - 초이성형

    정답: O

    초이성형이 맞다. TV에 나온 의사의 말을 근거로 들며 「배려하고 자기 일을 잘하면 대인관계가 좋다」는 일반론과 옳은 말만 늘어놓고, 정작 아들이 힘들다는 감정에는 닿지 않는다. 사람도 자기 감정도 빼고 상황과 논리만 남긴 것이 초이성형의 모습이다.

  5. 엄마 - 일치형

    정답: X

    엄마는 일치형이 아니다. 일치형은 자기 감정과 말과 표정이 어긋나지 않으면서 상대와 상황까지 함께 살피는 유형인데, 엄마는 철수의 처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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