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방법의 분립→클라이언트가 조각남→공통기반의 탐색→1970 바틀렛의 정리→4체계·6체계 도구화→일반주의 실천
전통적 방법과 통합적 접근| 축 | 전통적 방법 | 통합적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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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의 구조** | 개별·집단·지역사회조직으로 분립 | 하나의 공통기반 위에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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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개입을 정하나** | 실천가의 훈련 배경과 기관의 방법 | 클라이언트의 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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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단위** | 개인 또는 집단 또는 지역사회 |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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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 학파 하나에 기운다 | 여러 관점을 상황에 맞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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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언트의 자리** | 서비스를 받는 대상 | 변화의 주체이자 참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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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도구** | 진단주의·기능주의의 개별사회사업 | 4체계·6체계·문제해결모델·생활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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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기반」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바틀렛이 물은 것은 간단하다 — 개별사회사업가와 집단사회사업가와 지역사회조직가가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가 내놓은 답은 세 가지의 묶음이다. 가치 — 인간의 존엄과 사회정의, 자기결정의 존중처럼 무엇을 지향하는가에 대한 공통의 믿음. 지식 — 인간의 발달, 체계와 환경, 사회제도와 정책에 대한 이해. 개입방법 — 관계를 맺고 사정하고 목표를 정하고 개입하고 평가하는 절차. 이 셋이 있으면 대상 체계가 개인이든 집단이든 지역사회든 실천은 같은 뼈대 위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바틀렛이 특히 강조한 것은 사회적 기능 수행(social functioning)이라는 초점이다 — 사회복지가 다루는 고유한 대상은 사람의 심리도 아니고 사회 구조 자체도 아니며, 사람이 환경의 요구에 대처하며 살아가는 그 지점이라는 것이다. 이 초점 규정이 통합적 접근에 정체성을 주었고, 뒤에 생태체계 관점의 「적응과 교류」 개념으로 이어진다.
통합적 접근이 실무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것
통합적 접근은 이론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실무에서는 만만치 않다. 한 실천가가 상담도 하고 집단도 운영하고 자원도 개발하고 제도도 건드려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가지 오해가 생긴다. 하나는 모든 것을 혼자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다. 실제로 요구되는 것은 모든 수준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수준의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필요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능력이다. 다른 하나는 아무 이론이나 갖다 써도 된다는 느슨함이다. 절충은 근거 없이 섞는 것이 아니라, 이 사례에 왜 이 관점이 맞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통합적 접근을 제대로 하는 실천에는 세 가지가 따라붙는다. 사정의 폭 — 개인의 심리부터 제도의 공백까지 훑어보는 습관. 개입계획의 층 — 직접과 간접, 미시와 거시가 함께 들어간 계획. 협력의 구조 —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팀과 연계망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