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기에 규범을 함께 정한다→작은 성공을 만든다→갈등을 다룬다→응집력이 오른다→지나침을 경계한다
응집력이 높을 때와 지나칠 때| 축 | 적절할 때 | 지나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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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 | 안정적이다 | 빠지는 것이 배신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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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개방** | 깊어진다 | 말하지 않을 자유가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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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 | 솔직한 말이 오간다 | 불편한 말을 못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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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의견** | 다루어진다 | 집단사고로 억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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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과의 관계** | 자원을 받아들인다 | 배타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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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목적을 위해 모인다 | 집단의 유지 자체가 목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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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기에 규범을 세우는 법
집단규범은 첫 회기에 거의 정해진다. 첫 회기에 한 사람이 오래 말했는데 아무도 끊지 않으면 그것이 규범이 되고, 깊은 이야기를 꺼냈는데 실천가가 서둘러 화제를 돌리면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가 규범이 된다. 그래서 초기에 명시적 규범을 함께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이렇다. 첫째, 실천가가 정해 통보하지 않는다. 「우리 모임에서 지켜졌으면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를 물어 성원들이 내놓게 한다. 스스로 정한 규범이라야 지켜진다. 둘째,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은 실천가가 제안한다. 비밀보장은 특히 그렇다 — 「여기서 들은 이야기는 밖에서 하지 않는다」를 분명히 하고, 다만 안전에 관한 것은 예외임도 함께 밝힌다. 셋째, 눈에 보이게 적는다. 종이에 적어 붙여 두면 나중에 규범이 흔들릴 때 사람을 지적하지 않고 그 종이를 가리킬 수 있다. 넷째, 지켜지지 않을 때 초기에 다룬다. 첫 지각과 첫 결석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그 뒤의 규범을 정한다. 넘어가면 그것이 규범이 된다.
갈등을 응집력으로 바꾸는 과정
집단에 갈등이 생기면 실천가는 불안해져 서둘러 봉합하려 한다. 그러나 갈등을 겪고 넘어선 집단이 더 단단해진다는 것이 집단 연구가 일관되게 보여 준 바이며, 뒤에 나올 집단발달단계에서도 갈등기가 정상적인 마디로 놓인다. 갈등을 다루는 순서가 있다. 첫째, 갈등을 부인하지 않는다. 「분위기가 좀 불편한 것 같은데요」로 있는 그대로 짚는 것이 시작이다. 실천가가 못 본 척하면 성원들은 그것이 다룰 수 없는 것이라고 배운다. 둘째, 개인이 아니라 사안으로 옮긴다. 「누가 잘못했나」가 아니라 「무엇에 대해 생각이 다른가」로 초점을 바꾼다. 셋째, 양쪽을 모두 인정한다. 다중편들기가 여기서도 통한다 — 차례로 각자의 자리에서 그 입장을 인정한다. 넷째, 집단 전체의 문제로 만든다. 「이런 차이가 있을 때 우리 모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로 물으면 두 사람의 다툼이 집단의 과제가 된다. 다섯째, 넘어선 것을 확인한다.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도 우리가 여기 함께 있다」는 사실을 짚어 주면, 그 경험이 그대로 응집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