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질문으로 장면을 그린다→가장 작은 신호를 고른다→할 것으로 바꿔 적는다→실현 가능한지 확인한다→힘든 일임을 인정한다
목표를 다시 쓰기| 처음 말한 목표 | 어긋난 원칙 | 고쳐 쓴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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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끊겠다」 | 크고 부정형 | 「이번 주에 저녁 두 번은 산책을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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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잘 지내겠다」 | 구체적이지 않다 | 「저녁 식사를 주 2회 함께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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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에서 벗어나겠다」 | 관찰할 수 없다 |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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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잘 키우겠다」 | 의뢰한 쪽의 언어 | 「자기 전에 아이와 10분 이야기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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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자립하겠다」 | 실현 가능성이 낮다 | 「이번 달에 구직 상담을 한 번 받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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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으로 적는 이유
이 원칙은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유지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기」라는 목표를 세우면 하루 종일 담배를 생각하게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반면 「식후에 물을 마시고 5분 걷기」는 할 일이 정해져 있고, 그 행동이 자리를 차지하면 담배가 들어올 틈이 줄어든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확인할 수 있다. 하지 않은 것은 세기 어렵지만 한 것은 셀 수 있다. 둘째, 성취가 남는다. 「오늘도 참았다」보다 「오늘 두 번 걸었다」가 성취의 경험으로 쌓인다. 셋째, 대체 행동이 생긴다. 문제 행동에는 대개 기능이 있고 — 긴장을 푸는 것, 시간을 보내는 것,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 그 기능을 대신할 것이 없으면 없애기만 해서는 돌아온다. 그래서 목표를 다시 쓸 때 물어야 할 것은 「대신 무엇을 하시겠어요」이며, 이 물음 하나가 부정형 목표를 긍정형으로 바꾸는 열쇠가 된다.
「힘든 일임을 인정한다」가 원칙에 들어 있는 뜻
목표설정 원칙 가운데 가장 특이한 것이 마지막 항목이다. 보통은 「할 수 있다」고 북돋우는 것이 좋은 실천이라고 여기는데, 이 모델은 반대로 어려운 일임을 함께 인정해 두라고 한다. 이유가 셋 있다. 첫째, 못 해냈을 때의 자책을 줄인다. 쉬운 일이라고 해 두면 못 해낸 것이 곧 무능의 증거가 되지만, 어려운 일이라고 해 두면 못 해낸 것은 예상 범위 안의 일이 된다. 둘째, 해냈을 때의 성취를 키운다. 어려운 일이라고 합의해 둔 것을 해내면 그것은 분명한 성공이며, 「어떻게 하실 수 있었나요」로 되짚을 자리가 생긴다. 셋째, 실천가가 현실을 아는 사람이 된다.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라고 말하는 실천가는 상황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이고, 그 순간 신뢰가 깎인다. 어려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함께 하자고 할 때 그 제안은 무게를 갖는다. 이 원칙은 결국 낙관과 현실감을 동시에 쥐는 태도이며, 강점관점이 억지 긍정과 갈리는 자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