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과 요소 설명→시범(모델링)→역할극→피드백과 강화→반복 연습→실제 상황에 적용
세 가지 반응| 반응 | 자기 권리 | 상대 권리 | 말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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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극적** | 포기한다 | 지킨다 | 「아니에요, 괜찮아요…」 (속으로만 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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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 | 지킨다 | 침해한다 | 「왜 나한테만 시켜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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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적** | 지킨다 | 지킨다 | 「이번 주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음 주라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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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과 피드백을 제대로 하는 법
사회기술훈련의 효과는 역할극과 피드백의 질에서 갈린다. 잘 되는 역할극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장면이 구체적이다. 「거절하기」가 아니라 「지난주에 형이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했을 때」처럼 실제 상황을 재현해야 연습이 옮겨 간다. 둘째, 실천가가 먼저 시범을 보인다. 아무것도 보지 않은 채 해 보라고 하면 실패 경험만 쌓인다. 시범에서는 잘하는 모습만이 아니라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여 주는 편이 낫다 — 완벽한 모델은 오히려 「나는 저렇게 못 한다」를 확인시킨다. 셋째, 피드백은 잘한 것부터 구체적으로 한다. 「목소리가 아까보다 컸고 상대를 보고 말했다」처럼 관찰한 사실을 짚어야 다음에 재현할 수 있다. 고칠 점은 한 번에 하나만 말한다. 넷째, 다시 해 본다. 피드백을 받고 곧바로 다시 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 반복이 없으면 피드백은 지적으로만 남는다. 집단으로 할 때는 성원들이 피드백의 주체가 되게 하는데, 그 자체가 관찰과 표현의 연습이 된다.
주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먼저 가른다
자기주장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 있다 — 왜 주장하지 못하는가이다. 이유에 따라 필요한 개입이 다르기 때문이다. 첫째, 방법을 모른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이며, 여기에는 훈련이 정확한 답이다. 둘째, 믿음이 막고 있다. 「거절하면 관계가 끝난다」, 「내 요구는 이기적이다」 같은 신념이 있으면 방법을 알아도 하지 못한다. 이 경우 인지 작업이 함께 가야 한다. 셋째, 불안이 막고 있다. 방법도 알고 생각도 정리되었는데 막상 그 자리에서 몸이 굳는다면 이완훈련과 단계적 노출이 필요하다. 넷째, 실제로 위험하다. 주장하면 해고되거나 보복당하거나 폭력이 돌아오는 상황이라면, 주장하지 못하는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상황 판단이다. 이때 자기주장훈련을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일이 된다. 필요한 것은 훈련이 아니라 안전 계획과 옹호, 환경 개입이며, 이 구별이 사회복지실천에서 이 기법을 쓸 때의 첫 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