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행동을 정의한다→기초선을 잰다→앞뒤 조건을 살핀다→계획을 실행한다→자료로 확인한다
늘리는 기법과 줄이는 기법| 방향 | 기법 | 무엇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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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린다 | 조형 | 가까워지는 단계마다 강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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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린다 | 토큰경제 | 토큰을 모아 원하는 것과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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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린다 | 프리맥 원리 | 좋아하는 활동을 강화물로 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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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인다 | 소거 | 유지시키던 강화를 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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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인다 | 타임아웃 | 강화가 있는 상황에서 떼어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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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인다 | 상반행동 강화 | 동시에 못 하는 행동을 강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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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앞뒤를 함께 보는 분석
행동수정에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반드시 하는 일이 있다. 그 행동의 앞에 무엇이 있었고 뒤에 무엇이 따랐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앞에 있는 것은 행동을 불러내는 신호이고, 뒤에 따르는 것은 그 행동을 유지시키는 결과다. 수업 중에 소리를 지르는 아이를 예로 들면, 앞에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진 상황이 있고 뒤에는 교실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결과가 따를 수 있다. 이 경우 소리 지르기는 관심을 얻는 행동이 아니라 어려운 과제를 피하게 해 주는 행동이며, 그렇다면 교실 밖으로 내보내는 조치는 처벌이 아니라 강화가 된다. 같은 행동이라도 무엇이 그것을 지탱하는지에 따라 개입이 정반대가 되므로 이 분석을 건너뛸 수 없다. 앞쪽 조건을 손보아 어려움을 낮추고, 뒤쪽에서 회피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대체행동을 가르치는 것이 이 사례의 계획이 된다.
토큰경제를 실제로 운영할 때
토큰경제는 간단해 보이지만 무너지기 쉬운 제도다. 몇 가지가 지켜져야 작동한다. 첫째, 무엇을 하면 토큰을 받는지가 분명해야 한다. 기준이 모호하면 받는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해 불만이 생긴다. 둘째, 토큰을 받는 즉시 주어야 한다. 시간이 벌어지면 어떤 행동 때문인지 연결되지 않는다. 셋째, 바꿀 것이 정말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관심 없는 물건과 바꾸는 제도는 곧 효력을 잃는다. 넷째, 처음에는 쉽게 모이게 하고 차츰 기준을 올린다. 다섯째, 잘못했을 때 토큰을 빼앗는 방식을 남용하면 제도가 벌로 인식되어 참여가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끝내는 계획이다. 토큰이 없으면 안 하는 상태로 남으면 실패이므로, 차츰 자연스러운 강화인 칭찬과 성취감으로 옮겨 가는 과정을 처음부터 설계에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