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으로 시작한다→행동이 자리 잡는다→간헐적으로 옮긴다→변동계획으로 굳힌다
네 갈래| 계획 | 규칙 | 보기 | 반응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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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비율 | 정해진 횟수마다 | 성과급 | 강화 직후 잠시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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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비율 | 평균 몇 번째마다 | 도박·낚시 | 가장 활발하고 소거에 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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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간격 | 정해진 시간마다 | 월급 | 강화 직전에 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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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간격 | 평균 얼마의 시간마다 | 불시 점검 | 고르게 유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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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에서 강화계획을 옮겨 가는 방법
행동을 새로 익히게 할 때와 익힌 행동을 유지시킬 때는 다른 계획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행동이 나타날 때마다 빠짐없이 강화해 그 행동과 결과가 이어져 있음을 분명히 알린다. 이 단계에서 강화를 띄엄띄엄 주면 연결이 만들어지지 않아 학습이 잘 되지 않는다. 행동이 안정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 강화를 조금씩 줄여 간다. 두 번에 한 번, 그다음에는 평균 세 번에 한 번 하는 식으로 옮기되, 갑자기 크게 줄이면 행동이 무너지므로 단계를 촘촘히 잡는다. 마지막에는 언제 올지 모르는 변동계획으로 두어, 사회복지사나 부모가 늘 곁에 있지 않아도 행동이 유지되게 한다. 이 옮겨 가기가 개입 종결을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개입이 끝난 뒤에도 행동이 남는가가 결국 성패를 가르므로, 계획에는 처음부터 이 단계를 넣어 두어야 한다.
의도치 않은 변동비율 강화
강화계획은 계획하지 않아도 저절로 만들어진다. 아이가 조를 때 대부분은 무시하다가 유난히 지친 날 한 번 들어주면, 그것이 곧 변동비율 강화가 된다. 언제 통할지 모르니 아이는 더 끈질기게 조르고, 그 행동은 어떤 계획보다 강하게 굳는다. 부모나 실무자가 「가끔은 들어줘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자리가 실제로는 가장 강한 학습을 만드는 자리인 셈이다. 같은 구조가 성인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반복되는 무리한 요구를 대체로 거절하다 한 번씩 받아 주면 요구는 줄지 않고 늘어난다. 그래서 어떤 행동을 줄이기로 정했다면 일관성이 강도보다 중요하다. 강하게 한 번 거절하는 것보다 매번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 편이 효과가 크며, 지킬 수 없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이 된다.